말라가는 제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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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가는 제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봄날이하자
·9달 전
안녕하세요. 경기도 의정부시에 거주하고 있는 24살 여성입니다. 작년에 할머니께서 돌아가신 이후로 너무나 큰 충격에 잦은 사고와 사건들이 있었는데요. 화목했던 일상들이 깨지고 난 후로부터 우울증이 심각해 약 6개월정도 금식을 하고, 영양도 골고루 잘 받아들이지 않아서 뼈밖에 없는 손과 발에 힘이 점점 약해져 움직이는데 너무 힘들어요.. 아무리 열심히 나아가*** 해도, 뜻데로 되질 않는 제 건강이 나빠지기만 하는것 같아서 예전같은 모습이지 않아 스트레스받고 그래요.. 기억력도 건방증처럼 왔다갔다하고, 가끔 몸살기운처럼 차갑게 느껴지고 심장 맥박도 너무 빠르게 뛰는 경우가 있어서 위험해질 뻔한 위기들이 앞서 염려되고 저 혼자만 감추어 억지로 참고 견뎌내보자하니 더욱 더 지쳐가요.. 체중이 42.3kg 이고, 키는 158cm 되는데.. 제 거울속의 몸을 보면 초등학생 정도 살만 붙여 아슬해보이는 정도인것같아 외모에 대해 더욱 신경쓰여요.. 건강했던 모습으로 다시 돌아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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