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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우울하니
·2년 전
저는 발레를 유치원 시절부터 꿈꿔왔어요 하지만 집이나 학교 주위에 학원이 없었고 그꿈은 4학년까지 이어졌어요 엄마가 발레학원을 등록해줘서 다니게 됐어요 전 아프고 힘들어도 열심히 했죠 항상 웃으면서요 매주 2번 버스를 타고 다른 지역으로 다녀왔어요 항상 힘들지만 버스조차 재밌었죠 그렇게 6학년이 되었어요 항상 열심히 다보니 슬럼프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비슷한게 왔어요 전 결국 한두달만 쉬려했죠 근데 엄마가 그냥 쭉 다니지 마라고 그래서 일년 넘게 설득해도 안되었어요 그래서 전 제과제빵에 관심갖게 되었어요 엄마가 학원을 다니게 해줬어요 근데 한달만이였죠 이게 말입니까 방굽니까 그래서 울었어요 그냥 생각나면 울고 잊고 생각나면 울고 잊고 전 진심인데 엄만 항상 제가 진심이 아닌것 같았나봐요 요즘엔 용돈이 문젭니다 저희집은 용돈을 안받아요 그래서 집안일하구 가게일 도와가며 용돈을 벌었고 근데 그것도 가끔 줍니다 할때마다 주는게 아니라.근데 요즘에는 놀때도 먹을때도 돈이 많이듭니다 근대 용돈을 가끔 받으니 놀때도 항상 저만 돈이 없고 사고싶은 것도 못사요 전 중1이에요 적더라도 주기적으로 주면 모을수 있을 텐데 가끔 받으니 그때그때 필요한게 생겨서 모으질 못해요. 지금은 집안일 많이해도 용돈을 못받을 때가 많아요 근데 전 용돈달라 이 한마디를 어려워해요 친구랑도 멀어지는거 같구 다니고싶은 학원도 못다니구 생각해보면 다 돈문제에요 이런 자본주의 세상 그래서 우린 거진가 라고 생각하게 되요 친구한테 자꾸 얻어먹고 하니 이제 눈치보여서 놀기도 힘들어요 전 저의문제같아요 긍정적이 아니라 부정적으로 생각해서..하지만 전 긍정적이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겉으론 밝고 착한척해요 사회생활이죠 뭐 이런 생활도 지쳐요 우울하고 불안해져요 다른 애들과 난 다르지만 다른애들은 그냥 공부하니까 쭉 가는데 전 이길 갔다가 돌아와서 저길 같다가 하니 시간은 지나니 불안하고.. 그래요 그냥 다 포기하고 막노동이 편할거같다는 생각도 하고 그래요 전 아직도 무용을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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