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언니 생일이어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장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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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언니 생일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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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달 전
아침부터 케이크 시트 굽고 생크림 만들어서 미리 사놓은 과일로 보틀케이크랑 쿠앤크 좋아해서 오레오 스무디 만들어서 생일선물로 줬는데 거들떠도 안보고 무슨 말도 안하고 반응이 없어서 엄마가 계속 뭐라고 하니까 그제야 보고 겨우겨우 잘먹을게 한마디. 먹지도 않아서 또 엄마가 맛이라도 보라고 해서 겨우 한젓가락 먹고 닫는데 너무 속상하다. 나만 잘해주면 뭐하나. 안이든 밖이든 계속 무시하다가 어쩌다 자기 기분 내킬때만 선심쓰듯이 뭐 하 툭 놓고가면 그만. 나눠먹는답시고 주는게 자기 배달***고 방에서 몰래 먹고 남은 바닥에 몇조각 안남은 떡볶이, 닭껍질 몇조각 불닭을 종류별로 끓이고 다 못먹으니까 먹다남은거 내밀면서 하는말이 "먹을래?" 엄마는 사이좋게 지내라하고 내가 뭐 조금만 해도 언니 나눠주라고 옆에서 피딱지 앉도록 말하는데 말? 리액션? 아니 먹는 시늉도, 쳐다보는 시늉조차도 안한다. 눈길조차 안주고 돌아오는건 아무것도 없는데 맨날 맛없는거 새것도 아니고 다 뜯고 먹다남은거, 필요없는거만 하나씩 던져주고 가면서 나만 잘해주면 뭐해. 엄마는 맨날 언니도 나눠주래. 내가 받은건 뭐가있는데 어릴때부터 나는 뺏기기만 했는데. 애기때 사진 보면 나는 울고있다. 언니는 옆에서 뺏어간거 꼭 안고 무표정으로 서있고. 잘해주려고 사이좋게 지내보려고 노력하면 뭐해. 세상 나 혼자 사나. 해주고도 기분이 안좋다. 괜히 한듯 직접 보고 느낀것도 없는것들이 k장녀라면서 언니입장 어쩌구 쉴드치는것들도 꼴보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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