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합가와 잦은 트러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임신|트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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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합가와 잦은 트러블
커피콩_레벨_아이콘튼튼이맘
·9달 전
인녕하세요, 저는 32살이고 지난 3년 연애 끝에 올해 결혼을 하여 인천으로 시집을 오게 되었습니다. 신랑과 저만이 살 수 있는 신혼집은 못들어 가고 어머님을 모시고 살자는 신랑의 강력한 바램에 어머님이 살고 계시고 집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고 신랑은 본인이 중간에서 "잘 할게, 잘 도와줄게"이런 말만 하였습니다. 저는 그 말만 믿고 결혼을 하였는데 결혼 후에 신랑 모습이 달라 보이는 것입니다. 위 말과 다르게 너무 애기같은 면이 많이 보이고 애교와 어리광이 심하다 할 정도로 많이 보이는 것입니다. 어머님께 그 이유를 물어보니 "애정과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너가 참고 이해해줘라" 하셨는데 이 말이 맞는 것인지도 모르겠 어요. 저는 신랑과 결혼전에 신랑의 든든하고 다정다감하고 유머감각이 있어 보이기에 아, 이 사람이랑 결혼해서 살면 즐겁게 재밌게 살 수 있겠다 싶어 결혼을 하였는데 결혼 후에 모습을 보니 전과 너무 다른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저는 이 결혼 잘 한건가, 잘 한것 맞겠지?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생각해 보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은 제가 합가한지 7개월 넘었는데 신랑이랑도 잦은 트러블이 생기고 시어머님과도 잦은 트러블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적응하면 되겠지...아직은 서로 어색하니까 다툼도 생기고 하는 거겠지 하고 생각하는데 이대로 쭉 살아가든게 맞는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계다가 지금은 제가 임신을 하여 마음과 감정을 어떻게 해야할지 혼란스럽 습니다. 신랑은 제가 감정기복이 심하다고 하고, 난 너랑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너가 착하고 순하고 순진해서 결심하게 되었다는데 계속 이 모습만 유지해서 보여달라고 하는데 이 부분은 제가 생각했을 때 "자기욕심"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착하고 순하고 순진하게 살면 너무 ***같은 삷 아닐까요? 저는 결혼도 했으니 과거와 다르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당당하게 당돌하게 살아보고 이겨내보자 하는 마음가짐으로 지금 지내고 있는데 이게 잘못된 건 아닌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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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세요
· 9달 전
정말 순진하셨네요ㅜㅜ너무 안타깝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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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맛박카스
· 9달 전
헉•• 진짜 순진하셨던 거 맞는 거 같아요 남편분도 어머니 모시고 살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하셨던 것 같고.... 그래도 무너지지말고 희생해야될 건 하고 ㅅ생각정리 잘 하셔서 무조건 지켜야되고 얻어야되는 건 주장하셔요 그래야만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