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겐 꿈이 있습니다. 하나는 부자가 되는것이고, 다른 하나는 대현자가 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집착|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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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겐 꿈이 있습니다. 하나는 부자가 되는것이고, 다른 하나는 대현자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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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달 전
제겐 꿈이 있습니다. 하나는 부자가 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대현자가 되는 것입니다. 저는 꼭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구걸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제 꿈의 실현 가능성과 사소한 부분을 고치면서 제 꿈에 가까워지기 위해 이글을 씁니다. 일단 제가 생각하는 부자의 기준에 대해서 말씀 드리자면, 저는 한달에 100억, 200억을 벌면서 동시에 제가 가지는 여가시간이 많으면 부자라고 봅니다. 사실 그렇지 않은 케이스에서 하루 일하는 시간이 16시간인 분들인 일론 머스크와 빌게이츠 같은 분들은 하루종일 효율적인 일을 하시면서 세계부자 순위에 드신걸 보면, 제 생각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고 볼수 있겠네요. 그래서 이런 생각도 해봤습니다. 아! 결국에는 부자가 된다는 것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제공하거나, 아님 효율성을 제공하면 되겠구나!! 라고요. 그래서 창업가는 제가 꿈꾸는 직업중 하나구요. 하지만 모두가 알고 있듯이, 창업가가 되면 저는 그 어마무시한 세계에서 싸우고,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결국 부자가 될수 있죠. 특히 우리나라 같은 경우만 봐도 대기업들과 중소기업의 차이가 정말 어마무시하죠. 그 힘이 엄청나다는걸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결국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저 라는 사람부터 바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언맨이 되야죠. 여러분은 테세우스의 배라고 아시나요? 테세우배로 여행을 하면서 그배의 부품들은 새로운 부품들로 바꿨는데 그배의 모든 부품들이 교채되고 나서 사람들은 의구심을 품었죠. 저 배는 테세우스의 배인가? 테세우스2의 배가 테세우스의 배인가 라고요. 이것을 철학적인 관점으로 보면 매우 머리 아프고 어렵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을 습관이라고 봅니다. 사람은 결국 내가 가진 습관이라는 부품들을 다 바꾸고 나면 완전 다른 사람처럼 보이죠. 하지만 바꾸기가 어렵듯이 그런류의 사람을 보는 것도 흔한일이 아닐테죠. 저는 제2의 테세우스의 배가 되고 싶습니다. 저는 여테껏 한심한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어릴때부터 육체적, 정서적 학대를 받고, 저 자신의 가치를 아***로부터 무참히 짊밟혔습니다. 저보고 쓰레기라고 했죠. 그래서 저는 뒤틀린 우월감을 가지게 되고 자의식도 강해서 친구들을 무시하고 같이 놀자고 하는 친구를 거절하기도 했죠. 어떨땐 유치원 졸업식이 끝나고 태권도 축제(?)를 하러갔는데 어떤 형들이 나무판자를 다리로 부시는걸 보곤 이걸 제가 해야되나 싶어서 너무 무서워서 저는 아무말 없이 집으로 도망쳤습니다. 집안에서 불안한 마음을 가진채로 컴퓨터 게임을 하는데 한 몇분뒤에 아빠가 들어와서 절 패더군요. 다패고 나서 엄마랑 동생이 들어왔고 유치원 졸업식 영상을 보면서 아빠가 하는 말이 "너 패는 것도 영상으로 찍었어야 했는데 "라고 말했어요. 그때의 저는 초등학교 1학년도 아니였어요. 이제막 유치원 졸업한 애 앞에서 그런 말을 지껄인게 제 아***는 놈이였어요. 학창시절에는 초등학교 6학년 때는 아무이유 없이 같은 반 친구한테 명치 맞은 적도 있고요, 초등학교 3학년때는 담임쌤이 다 교실 애들한테 편지를 줬지만 저만 안줬고요. 솔직히 집안에는 좋은 기억이 전혀 없다고 말할수 있지만, 학교 친구들은 애들 자체는 착했던것 같아요. 단지 부족한 저를 받아주기에는 아직 저와 같이 어렸을 뿐이죠. 제가 저였어도 무시했을수도 있겠다. 이해하는 편이에요. 그래도 개네들은 저를 쓰레기라고 말하진 않았고, 절 패지 않았으니까요. 그리고 서로 공감하는 부분에서는 같은 눈높이에서 말한적도 있었고, 그애들 역시 부족한 부분이 있는 사람이기에 지금의 저로선 충분히 이해하는 부분입니다. 초등학교에서 별 좋은 기억이 없다고 생각했었지만 좋은 기억들도 많네요. 뭐 무시도 많이 당하고, 배신도 몇번당하고, 아무런 이유없이 명치도 3번이나 맞아봤지만 뭐 어떡하겠어요. 솔직히 말해서 제편 같은건 없었고, 친구 만들줄 모르는 불쌍한 아이가 전데요.. 중2때도 좀 그런일이 있었어요. 중1때는 저를 처음으로 도와준 여자애가 있었어요. 그냥 도와줬다기 보단 제가 교실에서 어떤애한테 명치맞고 쓰러어졌을때 'OO아 괜찮아?'하고 옆에 있어줬어요. 지금 생각하니까 눈물이 나오네요ㅠㅠ... 진짜 보잘것 없는 저에게 그런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정말 저는 진짜 아무것도 필요없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명품 시계, 차 그런것 보다 이런 귀중한 사람이 소중한 사람이 제겐 더 가치있고, 제 닫힌 마음을 열게해주니까요.. 사실 그애하고 한번 얘기한적 있어요. 되게 장난끼있던 앤데 그때는 뭔가 살짝 힘들었는지 "한숨을 한번 쉴때마다 수명이 줄어든데 에휴"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너무 그러지마.."라며 다독여줬죠. 몇일 뒤에는 그애가 친구들이랑 이렇게 말하는게 들리더라구요 "저 애 괜찮은거 같아" ..ㅠㅠ 아 진짜 하나하나가 제겐 감동 포인트였습니다..ㅠㅠ. 그리고 되게 뜬금없지만 제겐 중1 때는 친구라는 관계에 되게 집착했던 시기였습니다. 되게 멍청했죠.. 그래서 중1 때 축구 동아리에서 만난 친구와 친해졌었는데 제가 그친구에게 되게 집착했었습니다. 왜냐면 제게는 의지할 사람이 없었거든요. 그럼 아까그 여자애가 있었지 않냐 라고 말할수 있겠지만 저는 그당시 학교에서 소문이 굉장히 않좋았습니다. 누가 저에대한 않좋은 소문을 퍼트리고 있다는 것도 맞지만 그때 학교에서 ***라고 소문 퍼지는 것이 되게 무시하게되는? 엮이면 안되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부류가 있다는 걸 알았어요. 왠지 저 때문에 그여자애가 휘말리게 하는건 저는 원치 않았고, 저는 그래서 더 말하지 않았던것 같아요. 후회하는 일들이 많은 학창시절이었지만 저또한 친구들이 다가온 기회를 잡지 못한 ***였다는 걸 인지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평생 반성해야죠. 그친구들은 절 꺼려하거나 아님 반가워하거나 둘중 하나 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미안하다 애들아 그리고 OO아 그땐 몰랐는데 지금은 너가 좋다. 널 사랑하지만 이제는 널 찾을수가 없고, 어쩌면 다신 못만날수도 있겠다. 널 보면 내 꿈은 다 포기해도 좋을 만큼 너가에게 감동했고, 동시에 위로 받은것도 있었던 것 같아. 고마워. 대현자가 되서 많은 사람들을 돕고 싶어요. 그리고 부자가 되서도 많은 사람들을 돕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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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9달 전
@!0c24b5d3b4fb5cf6344 소중한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 회이팅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