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갑갑하고너무무기력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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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갑갑하고너무무기력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융늉링앙
·8달 전
26살 제 고민을 여기에 다 털어낼순 없겠지만 최대한 줄여서 저의 상태를 말하고싶습니다. 복합적으로 (취직,우울,성격,대인) 모든게 다 터진것같고 울고싶어도 눈물도 안나오고 체한것처럼 가슴이 계속 갑갑해요. 취업에대한스트레스도 스트레스지만 지금 알바하는 곳에서 받는 스트레스도 너무 심하고(알바하는곳에서 사람들)을 마주치는것에 대한스트레스를 제스스로 깨닳게 되니깐 호흡도 시선도 불안정하고 자신감이 확 떨어지는 제모습이 너무 꼴뵈기싫습니다. 동기들은 *** 찾아가는데 방황하는 제모습도 꼴뵈기싫고요. 나름 다른걸 찾으려노력해도 끝까지노력하는 힘이 부족한것도 ***같아요. 재능도 없고 머리도 나쁜데 노력하는것도 이젠 힘이 들어요. 사실 노력도 남들의 반절도 안된다는 걸알지만 그냥 이렇게 사는게 너무 힘들고, 정말 요즘 들어 자꾸 포기하고 싶어요. 제 스스로 사랑하는 법을 모르겠고, 그게 안됩니다. 나이26먹고 사회생활이 힘들어서 어디서 일하나 싶고,, 너무 답답하네요. 제 본 성격이 낯도 많이 가리는데, 고3인생을 포기할정도의 왕따,따돌림을 당하면서 더 성격이 변하게 되었고요. 대학생활때 밝은척연기하며 살고, 몇몇친구들을 사귀며 제 성격을 겨우 되찾아갔지만 사회생활할때 너무 힘이 드네요. 말을 거는거 낯가리지않는척 말걸고 지내는게 너무 스트레스에요. 상대의 근황도 어느정도 기억을 해줘야하는데 사실 기억할 힘이 없다고 해야될까요? (한귀로 듣고 흘린다)라는 이런얘기 많이 듣고, 사회생활에서도 그러니 ... 그런 제 성격과 모습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사회성떨어지는 것같고, 그런 제 모습이 사실 살짝 혐오스럽습니다. 차라리 ***패스여서 남들눈치안보고 살고싶네요. 나라는 사람은 왜이런지 자꾸 누워있고만 싶고 머리가 과부하가 오는 것같아요. 너무 답답한데 병원을 다녀와야할까요? 한번도 가본적이 없고 두려워서요..(비용도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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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늉링앙 (글쓴이)
· 8달 전
병원을 가보는게 맞을까요? 상담해도 솔직하게 얘기 다 꺼낼자신도 없고 그냥 지금은 사람을 아무도 만나고싶지가 않아요... 제 주변에는 이런사람도 없고 그냥 다 얘기하는것도 힘들고,, 속으로만 삼키는게 너무 힘드네요. 내일도 알바가야하는데 점장님만나는것도 스트레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