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내가 내 자신에게 하는 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스트레스|불안]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이건 내가 내 자신에게 하는 말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10달 전
안녕, 내 자신아. 많이 힘들지? 내가 틈만 나면 부정적인 생각에, 온갖 스트레스란 스트레스는 다 받고 살아서 몸도 마음도 피곤하고 지쳐있을거야. 그런 지친 마음에 내가 매일 자책하고, 달래기는 커녕 엄하게 나를 학대했지.. 네 몸도 마음도 상처투성이인데 그걸 알아보기는 커녕 매번 채찍질만 했어. 많이 아팠지? 미안해... 미안해 내 자신아... 어떠한 말로 위로를 해야할까. 어떻게 위로해야 네 마음에 생긴 상처들이 빨리 아무려나. 내가 나 자신을 믿어주어야 비로소 다른사람들도 날 신뢰할텐데 내가 날 믿지 못하고 있으니 당연히 주위사람들도 날 신뢰하긴 어렵겠지. 일단 네가 너 스스로 믿어봐. 넌 할 수 있어. 말이 쉽지 쉽게 안 된다는 거 알아. 그치만 넌 마음만 먹으면 스스로 해낼 수 있는 사람이야. 네 안에 있는 가능성들. 잠재력이 있다고 믿어. 반짝반짝 눈이 부시는. 가공되지 않은 보석들이 네 안에 잠들어있어. 넌 아직 그걸 모를 뿐이야. 넌 충분히 빛나고 멋진 사람이야. 넌 충분히 아름답고, 가치있는 사람이야. 네가 매번 속으로 스스로를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비하하고, 깎아내리지만 넌 사실 이 세상에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소중한 세상의 단 하나뿐인 존재야. 사람들에게 민폐끼치기 싫어해서 매번 자신이 말 실수는 하지 않았나, 행동실수는 하지 않았나 생각이 많아지는 거, 그거 배려심이 기본적으로 깔려있어야 할 수 있는거라고 생각해. 남들이 봤을 땐 별 거 아닐 수 있어. 하지만 넌 마음이 따뜻하고 배려심 있는 사람이야. 뻔뻔하다고 생각되겠지만, 이렇게 나 자신을 위로해주는 것이 과연 맞는지 의심이 들겠지만 넌 이렇게 위로받아도 돼. 그동안 네가 널 많이 자책하고 아프게 했으니까 뻔뻔해져도 괜찮아. 나랑 약속해. 자책하지 않기로. 감정에 휩쓸려 자책하기보단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건지부터 먼저 고민해. 또 이미 지나간 일에 대한 감정은 잊어버리는거야. 다음 번에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위해서, 더 잘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대책을 세워놓는거야. 이미 지나간 일에 대해 후회해봤자 네 마음만 더 힘들어질 뿐이야. 사소한 일 하나하나, 걱정과 불안에 휩싸여 네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할 때엔 잠깐 심호흡하고 눈을 감아. 머릿속에 떠다니는 잡생각들 멈추려하지말고 그대로 냅둬. 마음을 편안하게 먹어. 너는 할 수 있어. 잘 될거야. 지금 당장은 많이 불안하겠지만 나중엔 이 또한 지나가는 일에 지나지 않을거야. 이 세상에 진정한 나의 편은 가족도 친구도 아닌 바로 너 자신이야. 너 자신부터 네 편이 되어주어야 해. 나에 대해 못난 생각이 떠오른다면 어허! 어딜 감히! 하고 집어넣어.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봐주고 사랑해줘봐. 넌 매번 너 자신에게 사랑은 주지않고 학대만 했잖아. 자해도 하지말고. 나 자신을 아프게 하지말고 따뜻하게 안아주자. 사랑해 내 자신아. 넌 엄마가 외모도 예쁘게 낳아주셨고 날씬한 몸인데다 어디 불편한데도 없이 태어난 행운아잖아. 오늘일도 결과적으론 잘 처리되었고. 모든 게 다 잘 풀릴거야. 걱정하지마. 약간은 신경써도 너무 지나치게 걱정해서 너의 건강까지 해치진마렴. 왜냐면 넌 소중한 존재잖아. 몇 번을 말해도 부족해. 부정적인 생각보단 긍정적인 생각들로 채워보려고 하자. 인생의 반 넘게 부정적인 생각들로 시간을 보내는 건 아깝잖아. 어차피 인생은 한 순간이야. 그 한 순간들마다 내가 나를 위해 아껴주는 시간을 갖자. 힘들 때 마다 이 글을 봐. 그리고 다시 기억해. 넌 세상에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눈부신 존재라는 걸. 넌 매력있는 사람이야!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