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너무너무 힘들다 진짜 주변에 아무도 없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우울증|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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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너무너무 힘들다 진짜 주변에 아무도 없고
커피콩_레벨_아이콘마이멜로디쿠로미
·9달 전
남들은 다 행복해 보이는데 왜 난 우울하고 나만 주위에 친구도 없고 주위에서 아무도 위로하지 않고 불행한일만 터지고 나름 친하다고 생각한 사람한테 얘기했는데 다 완전 ***어버리고 그냥 내 주위엔 아무도 날 다독일 사람이 없구나 싶어서 유일한 내편이 없으니 눈물만 흐르고 있어... 익명이나 온라인으로 어디다가 이 이야기하면 어그로 취급받고 동정받고 싶어하는 사람으로 오히려 낙인찍히고 결국 사람들은 다 가식이라는걸 알게되는거같아 누군가 계속 나랑 함께있는 사람이 아닌이상 나머진 그저 동정에 불과해 난 몇년째 홀로서왔고 더이상 내 스스로에게 나를 기대게 하기 너무 힘들다 난 남들한테 말걸고 고민에 대해서도 얘기하려고 다가가려고 했는데 다들 날 거부했어 난 느꼈지 결국 난 안되는 사람이라구 난 이것저것 정말 많은도전을 했어 적극적이고 외향적 사람이 되려구 노력도 했고 해외에서도 혼자 살아봤고 내가 아직 스물셋이어도 남들보다 경험만 따지면 수십배는 많아 그런과정에서 난 수많은 사람들을 봐왔고 난 어떻게든 내 스스로를 외향적이고 잘 내세우려고 해왔고 수도없이 다양한 사람들을 알았어 하지만 결론적으로 다 똑같아 아무도 날 공감해주고 챙겨주는 사람은 없고 항상 우울할수 밖에없을땐 혼자서 밖에서 꺼이꺼이 울고 죽고싶다는 생각 밖에 안해... 남들은 행복해보이고, 설사 그게 가식일지라도 서로 같이 다니는 사람이 있고 겉으로라도 다독여주는 사람들이 있어 그런 가치있는 값진 걸 가지고도 본인들은 모르고 본인들도 힘들다고 누가 안힘드냐고 티 안내는거라고 하지만 내 입장에선 그 얘기도 다 기만일 뿐이야... 그동안 사람들한테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고 늘 혼자였어서 힘들었는 와중에 얼마전에 진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된 시점이 전여친을 만난거였고 항상 의지하고 이세상에서 유일한 내편이자 진짜 공감 다해주고 다정하게 다독이고 믿고 살아왔는데 과거에 내가 쓴 우울증 글들 보고 정떨어진다면서 날 차더라... 내가 진심으로 너무 항상 의지하고 너무 믿어온 유일한 사람이 날 떠나가고 다시 버려지니까 너무 힘들고... 학교에서도 사실상 은따를 당하고 있어 처음에 내가 조교랑 사이가 안좋았는데 내가 조교친구들로부터 안좋은 소문이 퍼졌고 (우울증약 복용, 커뮤니티 했었다) 그걸 토대로 에타에 내 이름을 퍼뜨리기 시작했어 그러면서 이제 내 이름하면 부정적 이미지가 컸고 그 부담감에 신환회때도 술 잔뜩 마셔서 만취해서 이미지도 망가졌고 그때부터 였을까 나도 고삐가 풀려서 글 싸질렀고 그이후로 내 사칭을 한다던가 내 이름을 언급한다던가 하는 에타글이 막 올라왔고 악순환이 계속됬지 방에 욕설 낙서도 당하고 이젠 우리과의 수치네 뭐네 소리 듣고 나 알던 애들도 연락 다 끊고 차단하고 인사도 쌩까고 그러더라 오히려 이래서 내가 독기를 더 품고 더 막나가는거 같아 자살시도도 여러번 했고 아무리 상담을 받아도 효과도 없고 주변은 다 행복해보이는데 나만 주변에 아무도 없고 다 날 피하고 우울하니까 괜히 더 화만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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