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테 관심없는 사람 저만 좋나요?
비공개
·일 년 전
'얼마벌어?' '성형 좀 해야겠다' '결혼 왜 안해'
비교질하기 급매기기
멋대로 충고 조언 평가 판단하기
등등
이러는거보다 훨씬 좋지않나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집이 제일 편해야 하는데 밖에서도 눈치 보다 왔는데 집에서도 눈치 봐야함
그냥 엄마 아빠 기분 안좋으면 나한테 소리 지르거나 내가 뭐 잘못한 것처럼 엄청 눈치 주는데 다른 집도 이런가요? 이럴때마다 괜히 잘못한거도 없는데 눈치 보이고 심장이 벌렁벌렁 거려요
31살, 곧 32살 아무것도 한 게 없다. 제대로 된 직장 생활도 못해봤고 연애 근처에도 못 가봤다. 어떻게 살아야할까. 지금껏 인생을 사는 게 아니라 시간 흘려보내기를 했다.
회사그만두고 쉰것도 벌써 1년째다
안 맞아도 된다고 잘했다고 한마디만 해주라..
특정인이 모른체 했더니 저 잘났다고 활보하는 학폭 가해자들
머릿속에 들어있지 않는다고 증명할 방법은 본인들이 알고있네요
특정인을 욕하는거 정열적인 이유는 아직 미련이 남아있어서 그런 학폭 가해자들
학폭 가해자들의 머릿속에 특정인이 들어있네요
상처받지 않기 위해서 남을 멋대로 짐작하는건 어쩔 수 없는 것일까요, 제 의지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