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인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결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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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인데
커피콩_레벨_아이콘흔한익명
·10달 전
새벽이라 사람들도 별로 안 볼거같아 내 속마음 다 털어버린다. 재능 하나없고, 기댈 곳 조차 없는 난 대체 왜 사는지 궁금하다. 유일한 재능은 글쓰기인데, 그것조차 나는 드러내지 못한다. 사람들의 모든 말과 행동들이 가식같아서 혐오스럽다. 언니는 나와 같은 사회 부적응자와 인간 혐오자인데, 어째서인지 맨날 밝게 생활하고 잘 웃는다. 그리고 내가 자* 테스트, 애정결핍 테스트 등의 결과를 언니에게 알려주면 돌아오는 대답은 "개지* 떠네" 이다. 내 유일한 버팀목인 언니도 날 믿지 못한다. 내가 어떻게 속마음을 털어놨는데, 내가 어떻게 그 감정을 꺼냈는데.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원망스러워진다. 포기하고싶다. 죽고싶다. 인간이 두렵고, 인간이 혐오스럽다. 죽고싶다. 지금 당장이라도 좋으니 제발 죽게 해줬으면. 그 신이란 놈은 왜 날 인간으로 태어나게 했을까? 차라리 야생의 개구리, 아니 바퀴벌레라도 난 좋았을텐데. 왜 하필 인간이란 것으로 태어났을까. 신이란 놈도 혐오스럽고, 인간도 혐오스럽다. 그리고 나도 혐오스럽다. 인간이 난 너무나 혐오스러운데, 왜 난 인간한테서 사랑을 원하는걸까. 결국엔 나도 병*이다. 그냥.. 지금 당장이라도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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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세상밖으로a먼지처럼
· 10달 전
힘내세요 당신을 그렇게 만든 세상과 인간들에게 복수학 위해서라도 없던 힘을 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