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뭐하는 거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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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뭐하는 거지
커피콩_레벨_아이콘Barry070705
·9달 전
안녕하세요 고1된 여학생 입니다 곧있으면 지필고사가 다가오는데요 진짜 짜증나서 미치겠어요. 엄마가 계획표 같이 세워준다고 할 때부터 짜증났는데 이제는 공부할때마다 계속 지켜보고 오늘은 제가 집에 있겠다고 해서 저 빼고 가족들 모두가 놀러갔었어요. 집에 혼자 있는동안 너무 편안했어요. 거실에 나가면 항상 있는 부모님의 감시 속에서 공부하다가 아무도 없으니까 너무 편안해서 바닥에 누워서 뒹굴거리고 뛰어다니고 진짜 너무 좋았어요. 저는 제 방안에 있어도 하고 있던게 전부다 하기 싫어지고 제 방은 좋지만 계속 뭔갈 하다가 하기 싫어졌던 때가 많아요. 그런데 오늘 집에 아무도 없어도 방안에 있었는데 계속 하기 싫어지는 기분은 커녕 그렇게 싫던 공부도 하고 싶게 됬었어요. 거실에서 하면 뭔가 넓은 공간에 누군가가 감시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해서 싫었어요. 제 방안에서 뭘 하고 있으면 예고도 없이 불쑥불쑥 들어와서 뭐해? 이것 좀 도와줘 이러는데 짜증이 나더라구요. 또 그랬다고 화내면 화를 왜 내냐며 제가 혼나고..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하.. 가족들이 집에 들어오니까 하고 있던게 모든게 귀찮고 하기 싫어졌어요. 진짜 글자만 봐도 눈물이 나올정도로요. 혼자 있고 싶은데 계속 누군가가 감시 한다는 불안감에 계속 무서워요 공부는 대체 어떻게 해야하고 계속 이런 기분이드는 이유는 왜일까요? 다 하기 싫어요 평생 나 혼자 살면서 내가 하고 싶을 때에 하고 싶어요.
호흡곤란스트레스환각두통어지러움우울트라우마망상분노조절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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