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싶지 않았는데 듣게 된 여자친구의 과거를 극복하고 싶습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별거|가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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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싶지 않았는데 듣게 된 여자친구의 과거를 극복하고 싶습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moonwalk
·8달 전
여자친구와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저랑 있을 때 한 어떤 행동에 대해 궁금증이 생겨서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친의 입에서 전혀 뜻밖에도 여친의 과거 성경험과 관련된 이야기가 튀어나오더군요. 뭐 여태까지 여친이 나이도 있고 하니 당연히 그런 경험을 했을거라 머리로 알고는 있었지만, 여친입에서 그런 말을 실제로 들으니까 사실 별거 아닌 내용인데도 상당히 상처받고 충격을 입었습니다. 그게 머리속에서 쉽사리 잊혀지지가 않네요. 여친은 별거도 아니라고 생각해서 얘기한거긴한데, 제가 그런 걸로 괴롭다니까 너무 예민하다고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말라고 하네요. 여친은 저랑 가치관이 달라서 이해를 못하는건 그렇다 쳐도, 이걸 극복하는건 저만의 문제이니 참 힘듭니다 괜찮다가도 다시 생각나고, 극복했나 싶었는데 또 생각나고.. 차라리 듣지 않았으면 괜찮았을텐데 참 힘드네요. 이런 상황을 극복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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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rinuri
· 8달 전
움.. 극복하기 힘들면 헤어지는게 답! 그리고 님은 여친이 만나기 전에 순결남이셨는지 의문? 과거 성경험 내용이 평범한 경험이 아니었다 하더라도 그것은 님의 기준일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됨. 여친의 과거의 경험이 있기에 지금의 ***가 즐거울수도(?)있다고 생각 됨. 생각하기 나름임. 근데 이미 받아들이기 힘들면 앞으로도 힘들거라 판단됨. 걍 헤어지고 다른 여자 만나시길. 그리고 앞으로 연애할때 과거지사는 물어보는것도 대답하는것도 아님. 그건 판도라의 상자라고 생각하고 잊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