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날때마다 항상 밥사주는 20년지기 친구 내가 사준다고해도 계산을 먼저 해버리는? 내가 몰래 계산 해놓으면 다음에 2차?라고해야하나.. 2배로 더 좋은 음식을 사주는친구.. 좋아야 하는데 왜이렇게 기분이 좋지가 않지 ?같이 밥을 먹지 말아야하나?ㅠㅋㅋ
오늘 문제가 생겨서 친구와 싸웠습니다. 말을 할 때 제가 내가 오해했다 라고 말을 하긴 했는데 진정한 뒤 계속 곱씹어보니 상대의 기억과 제 기억이 다른겁니다;; 하지만 제가 말을 잘못한 것이니 상대와 기억이 다른건 중요하지 않고 제가 말을 잘못한 것도 결국엔 제 탓이니 제 잘못으로 저는 결론을 내렸는데 이게 맞는거겠지요..? 집가서 문자로 제가 오해했다고 한 번 더 사과할 예정입니다. 갈등을 키우지 않으려면 이게 맞는 행동일까요 혹여나 상대가 기분나빠하지 않을까요… 도와주세요 저는 이게 맞는건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돈 많은 사람들 부럽다ㅠㅠ ... 인생에 돈이 몇%일까?
친구였는데 정떨어져서 친구라고 하기도 싫어요 저 포함 여자 4 남자 2이서 보던 사이 그 중 남자 한명이 성희롱 했음. 저한테 모텔 데려가서 너 마음 떠보려고 했다 그 남자애, 나, 각자 여자애들한테 이 상황을 얘기함 남자는 여자애들한테 자기는 모텔을 여자랑 안가봤고 자기의 모텔 정의는 다르다고 얘기함 ㅋㅋㅋ 곧이곧대로 듣고 나한테 모텔 정의가 달라서 그런것 같다 이렇게 얘기하고 여자애들 입장이 다 같아서 초중딩도 아니고 대학생이면 모텔의 대외적 의미 이미지가 있는데 한 4달 지나서 다시 얘기했는데 또 똑같음 ㅜㅜㅜ 사람 안변함 같은 환경에서 자라고 생각하는데 23살 되도록 어떻게 그렇게 생각할 수 있죠 ?!
그냥 , 지나가는 먹구름이라고 믿고싶었는데 . 요즘은 그게 잘 안돼 . 나 너무 힘든데 , 알아주는 사람은 없고 , 아무이유 없이 우울해 . 그냥 내가 죽어버리면 좋겠어 .착한아이 되고 싶은데 , 그게 너무 안돼 , 미안해 . 난 내 자기자신을 찾고 싶어 . 어딘지도 모르는 캄캄한 터널 속에서 .
늘생각이 많아서 혼자있을땐 우울해요
악마가 없었으면 좋겠다. 김승곤이 의도한 모든 방법은 나를 죄인으로 몰아가고자 했다. 이미 김승곤의 형에게 속아 사기결혼 당한 엄마도 모자라 나를 아동 성범죄 피해자로 만들고 지금껏 여러 범죄의 상황에 투입시키고 괴롭힌다. 결백한 걸 알고 그러니 나만 늙어 간다. 그러게 왜 그렇게 살았어 승곤아, 진아야. 무엇이 널 이렇게 더럽히게 만들었니.
오늘도 눈물 잘 참았어 혼자 이렇게 눈물 참으면 아무도 모를거야 내가 어떤 감정인지
아무일도 없게 해주세요
전 죽고싶다는 생각은 안해요 지금 죽어도 상관없다는 생각뿐.. 앞으로 뭘하며 살아야할진 확실한데 미래에 대해 불확실한 확신이 점점 저를 옥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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