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전
난 이세상을 너무 몰랐던것같다 요즘 뉴스를 보면서 알게 되었다 취업박람회가 대학교졸업후 가는것이 라는걸 학교이름도 써있다는걸.
그래도 아무대학이라도 갈수 있었을때 엄마는 반대를 했다 난 그때의 내가 뭐라도 되겠지 싶었다 바보같았다 이제와서 엄마는 현실을 말해준다 니가 할수 있는건 없어 세상은 원래 하기싫은일을 하는거야 라고 그냥살기도 힘든대 대학도 못나왔다니 기회조차없다니 난뭐지
유튜브만 보니깐 여러 방향이 있다 거기서 난 희망이 있고 할수 있는게 있다고 착각을한다 선택지가 많아보이니 내가 할수 있다고 생각을한다
원래도 세상이 싫었지만 현실을 깨닫고 더 힘들다 내생각보다 더욱 힘든 세상이구나 자본주의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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