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인지 날씨가 추워졌다. 몸이 멋대로 떨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remeber0911
·2달 전
비가 와서인지 날씨가 추워졌다. 몸이 멋대로 떨리고 추위에 헛구역질이 나온다. 추위에 약한 내게는 이런 겨울이 힘들지만.. 이런 겨울이라도 좋다. 추위를 핑계로 너희를 안아줄 수 있고, 손이 차가운 나를 만져주며 잡아준다면 기쁠 것이다. 그러니 내 손을 잡아줘.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