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 부터 친하게 지내왔던 동생이있었어요 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귀요미사람
·2년 전
제가 작년 부터 친하게 지내왔던 동생이있었어요 제가 또 유학에 신경을 써야되서 그 친한 동생2명을 놓아야했어요 솔직히 공부와 그 친한동생 2명 둘다 놓지않고 앞으로 나***려고 했더만 그러기엔 제가 너무 지치고 무리였어요 공부를 포기하면 유학을 못가고 그 동생들이랑 놀고할려고 했고 그 동생들을 놓으면 공부하고 유학이란 발걸음을 한발짝 더 나***수있고 전 며칠 전 동생들을 놓았어요 그리고 동생2명이랑 멀어졌고 돌이키기엔 늦었고 돌이키기엔 전 너무 나빴어요 제가 편지엔 꼭이 말을 했어요"내가 만약 유학을 안간다면 우리의 사이는 돌이킬수없어"라고 했어요 전 그 동생들을 생각하면 할수록 미안했어요 왜냐면 제가 한참 힘든 시기엔 친구1명 동생2명이 저를 지금에 저처럼 밝고 웃을때 무엇보다 밝았는데 유학때문에 동생2명에 마음에 상처를 남겼어요 제가 공연이있는데 연습을 해야돼요 그 동생2명도 같은 학원 다니는데 전 항상 운동 끝나고 혼자 울고 소리지르고 아침엔 너무 고통스러웠어요 전 하루하루 너무 마음이 아프고 머리를 때리는 습관이 있었는데 더 심해 졌어요. 그 동생들은 어둠속에도 빛이 나는 존재이고 전 항상 그 어둠이였어요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이 제가 받은 행복을 그 동생들에게 주고 싶어요 저보다 밝고 이쁘고행복하고 건강했음 좋겠어요 전 그 동생들에게 매일 밤마다 그녀들에 행복을 기도할게요. 정말로 그 동생들은 저보다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좋겠고 저보다 더 나은 언니들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