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이승미 원래 폭력 폭언 갈취 가해자입니다친언니입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폭력|자살|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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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살 이승미 원래 폭력 폭언 갈취 가해자입니다친언니입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djdkskf
·2년 전
사실 물어보살에 이승미 라는 분, 제 친언니입니다. 근데 사실 저의 친언니가 바로 가해자입니다. 어릴때 저를 많이 괴롭혀왔습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하면 다 중간에 끊어서 자기 할만하고 자기 잘못은 전혀 기억안난다는 듯이 얘기를 합니다. 언니한테 당한건 폭행, 폭언, 갈취입니다. 옛날 언니는 중학생때 일진이었고 담배도 피워서 친엄마한테 몇번 걸리기도 했었습니다. 또한 남자친구랑 데이트 한다고 저 허락도 없이 5000원 모아서 30만원까지 모은 돈까지 몰래 가져가 옷도 사고 자기 하고싶은거 다한것도 부족하여 니 머리에 도대체 뭐가 들어가있냐 진짜 바본가? 어떻게 이런애가 나왔지? 너같은애 왜 나왔냐 등 친엄마와 언니한테 많이 듣고 살았습니다. 근데 얼마전에 명절때(2023년 설날) 언니가 언니남친없을때 저와 제 남친을 괴롭혔습니다. 남친이 자고 있는데 갑자기 노크도 없이 들어오고 불을 갑자기 키기도하였고 전 가족을 위해 정성스레 음식을 만들었는데 맛없다며 제 성의와 정성을 짓밟기도 했으며 저 하는 짓마다 태클걸고 시비걸어서 제 남자친구도 더이상 두고보는게 화가나서 더이상 저의 언니와 만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남친은 불의를 보면 못참는 성격인데 언니가 저에게 하는 행동을 보고 화가났는데 참기도 했으면서 또 선을 넘는 행동을 해서 더 화가났다고 합니다. 근데 언니는 언니남친앞에서 아무렇지 않는척 합니다. 그리고 계속 저보고 사과하라고 하는 사람이 바로 물어보살에 나오는 이승미라는 사람이 저의 친언니입니다. 오늘 고모에게 말씀드려서 제가 왜 언니 용서를 못하는지 그 이유까지 얘기했습니다 옛날에 저도 학폭피해자였고 친구들이 저에게 모래를 먹이기도 하고 계단에 떨어뜨리기도 하며 복부에 때리고 주먹질하기도 했고 선생님은 방관하였으며 무시와 조롱까지 당했고 커서는 친구에게 돈 뜯기기나 하고 약점을 이용하기도 했으며 우리엄마가 그런 친구도 친구라고 자영업 장사안될때도 밥을 꽁짜로 주며(6명임) 좋아해주셨는데 자살로 돌아가셨을때 아무도 안왔어요. 그리고 그것도 부족하여 성인되어서도 저의 마음을 이용하여 사기행각을 하였고 사기도 몇번 당했습니다. (이것이 제가 언니 용서못하는 이유입니다 사기 제외하고 원래 가족이 내편이 되어줘야하는데 언니는 그 학폭가해자와 같은 팀을 꾸리듯 괴로웠습니다 그래서 볼때마다 옛날 학폭가해자들까지 생각나요) 딱 몇부분만 얘기를 드리니 언니용서못할만도 하다며 힘들면 얘기하라 했습니다 언니는 그렇게 몇십년동안 괴롭혔고 그러다가 2017년에 (2017년에는 언니가 정신이 온전치 않다는 이유로 절 폭력행사(증인이 고모랑 고모부있습니다 얼마나 심했으면 청테이프로 언니를 묶을정도였고 제 몸에는 엄청 멍투성이었습니다) 그때 허리를 다쳐서 겨울되면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의사쌤이 혹시 누구에게 맞았냐는 얘기가 나올정도로 후유증이 심했습니다 그래도 약먹고해서 후유증이 그나마 사라지고 겨울되면 아직 욱씬거립니다 의사쌤이 겨울마다 그럴거라며 그때마다 검사받으러와야한다며 지금은 디스크 오기 직전까지 와있다 라고 하실정도 였습니다 근데 왜 티비에선 다들 언니를 감싸고 불쌍한사람으로 얘기할까요 아무도 제말을 믿지않는것같아요 그래서 아빠가 인정하는 부분(명절때)카톡내용 아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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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dkskf (글쓴이)
· 2년 전
@shduekns 전 되게 순서대로 잘 썼다고 생각합니다 과거부터 지금현재까지 다 순서대로 잘쓴거같아서 굳이 바꿀 생각은 없어요 날짜까지 하나하나 다쓰기도 했고 마지막엔 글(2017년)쓰다가 깜박한 부분이 있어서 더 추가 내용을 썼습니다 그냥 대충 읽으신거라 생각하고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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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dkskf (글쓴이)
· 2년 전
@shduekns 아 그리고 이런거 댓글에 올려놨죠 근데 님 누군데 저사람 욕함 이러면서 오히려 저를 욕맥이게했죠 이 글처럼 올렸는데 그래서 마지막에 말씀드린건데 아무도 제 말을 믿지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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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dkskf (글쓴이)
· 2년 전
@shduekns 관련있죠 학폭이라 하지 않고 학폭과 비슷하다고 했고 학교에서 애들한짓을 언니도 비슷하게 했는데 당연히 생각날 수밖에 없죠 제가 누구에게 전달하*** 하는 얘기도 아니고 내 감정을 그냥 쓴거고 순서대로 쓴건데 마치 이야기하듯이 쓰는 건 아니라 생각해요 국어 시간도 아니고요 논술 배우는것도 아니고 내 감정을 여기다 털어내는건데 이해만 하면되죠 저도 영어문법 강사라 그정돈 잘 알고있습니다 아는것을 굳이 얘기하실필요없습니다 제목만 봐도 굳이 하***말이 뭔지 눈치까는데 그거 조차 모르면 눈치가 없는거죠 폭력 폭언 갈취 사기 성희롱 *** 당해보시지 않으셨다면 그냥 모르시면 걍 댓글달지마시고 무시하세요 굳이 답변달라고 올린것도 아니고요 굳이 답변까지 달아서 논술 논문 따질 이유가 있나요 그렇게 따지면 다른사람한테도 똑같이 댓글달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