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3살이 되는 남자 되는 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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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엠케이준돌이35125
·2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3살이 되는 남자 되는 사람입니다. 저는 주로 주말에 교회에서 일하면서 평일에는 주말을 준비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그런데 올해들어오면서 제게는 값어야할 빚이 좀 있습니다. 우선은 가족으로부터 값어야 할 빚도 있구 주변사람들로부터 값어야할 빚까지 그리고 또한 더욱이 지금은 가족의 품을 떠나 혼자사는 독립을 하게 되었구요 그러다보니까.. 교회에서 한달에 한번씩 주어지는 월급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 생각이 들어서 여러군데 알바를 찾고 있던중 쿠팡친구를 알게되었고 그곳에 지원을 했는데요 그러나 문제는 다가오는 신체검사랑 및 여러가지의 검사의 당일의 날 만되면은 저도 모르게 자꾸 연기를 하게됩니다. 그리고 가족집에서 전화가 오면은 일은 이미 시작하고 있다고 거짓말을 하게 되구요 그러다 보면은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이것이 사실이 들어날것이고 저는 또 가족으로부터 엄청난 말을 듣겠죠.. 사실 오늘도 가는 날중 하나인데.. 또 미루게됩니다.. 그리고 조마조마 하고 불안한 시간들 가운데 다가오는 사실이 들어나는 날짜는 계속 올테고.. 이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뭔가 제 안에 힘이 안납니다.. 가야하는데.. 아무것도 못하게 하는 제 자신이 너무나 싫고 때로는 원망도 스럽기도 합니다. 혹시 이글을 보시는 분들중 제게 도움을 주실수 있다면 도와주세요... 너무나.. 힘들고 버겁고 지치고 삶이 점점 힘이빠집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도움이 될수있는 부분이 계신다면 꼭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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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shida
· 2년 전
친구, 할 수 이써^^ 쿠팡 안하고싶으면 안해도 되 물론 처음엔 힘들수 있어. 그런데 해보면 별거 아닐거야, 자전거 타는 것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