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eddung2
·2년 전
저는 왜이리 마음이 단단하지 못할까요...
1년사귀 남자친구와 이별을 했습니다.
집에서 반대를 했고 그걸 안 남자친구가
마음이 변했다고 했습니다.
짧지만 긴 시간이었는가봅니다.
남자친구를 떠나보내는게
너무 힘이듭니다.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하며
지금까진 어떻게 이별하고 살았나 싶을정도로
무너지는것같습니다.
남들 다하고사는 사랑과 이별 이게 머라고
저는 이렇게 힘이들까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