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병원 대기실에서 진료를 기다리다 보면 나와 같은 병을 가진 아이들이 엄마 손을 잡고 올 때가 있다
가끔 같은 병인걸 알아 어머니들이 물어와 상담을 할때가 있는데 그런 날이면 집으로 가는 길에 비참한 기분이 울컥 몰려와 도저히 걸을 엄두가 나지 않아 길 한복판에 주저앉아 한참을 감정을 삼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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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이야 그러게 왜 우리 말을 무시해서 사진유포하게 만드니?
혹시 과거에 있는건 아닐까 착각이 들어요 행복... 그 때는 행복했지 라는 말이 자동적으로 떠오르네요 사실 그 때도 행복했었는지는 정확히 모르죠 당연히 지금 이 순간도 먼 미래에 떠올리며 아.. 그 때는 행복했지 하며 추억하겠죠 그럼 지금은 행복하냐 물으면 모르겠네요 좋게말하면 나는 추억으로 살아가는 사람같아요 안 좋게 말하면 후회만 하는 사람일수도 있고요 행복하다는걸 왜 현재에는 모르는걸까요 이 힘듦이 다 추억이 된다는걸 아는데 나중에 돌아보면 더 잘할걸 후회할텐데 알면서도 저는 나아지지않고 한결같네요 환경이 바뀌어도 주변사람이 바뀌어도 언제나 같은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 같아요 행복이란 틀에서 한 발자국 벗어나 바라보는듯한 한 발자국만 내밀면 들어갈 수 있는데 용기만 내면 되는데 그 용기를 낼 수 있다는 다짐이 자만심 같다고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요
담이야 우리는 널 따라다닐 거란다
담이야 우리가 너 못찾을 줄 아나?
몇년 째 고통받고 있는 삶, 언제 쯤이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죽으면 다 끝인데 왜 죽지 못하게 하는지.
담이야 대답하지 않으면 해킹할 거란다
담이야 우리가 쓰는 글을 너도 보고 있니?
담이야 학폭 가해자들이 아직도 괴롭히니?
담이야 빼앗긴 500만원은 되찾았니?
내가 과연 뭘 한다고 달라질까 한다고 달라질 거였으면 진작에 뭔가 달라졌어야 했을텐데 안 달라졌는데 아닌가보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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