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왜 이렇게 ***같을까? 자꾸 눈치도 없구 생각도 없나? 그저 내가 할수 있는 말 한마디는 난내가 너무 허전해.. 허전해서 다른 사람들 보기에 이상한 행동과 말을 해. 어떻게 이 감시라는 틀을 벗어나갈 구멍이 없다~ !! 나는 내맘대로 말하고 싶고 보여지는건 신경쓰고싶지도 않고.. ㅠ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머리가 복잡하다.. 약때문인가? 아니면 기분탓인가? 아마 내가 이때까지 약 먹어왔던게 그냥 기분땜에 화나서 더 마니 추가적으로 먹었던게 아닌가? 생각이 난다. 병.. 병이라면 그냥 내가 그동안 겪은 일에 대해서 트라우마는 있든데 근데말이지 근데 나는 실제를 말했을뿐인데.. 나를 정신병환자로 내몰았거든.. 이부분은 어떻게 할꺼야? 내가 환자냐? 그냥 화가 난것뿐이지.. ㅠㅠ 뭐 이런 집이 다있나? 요새는 진짜 얄밉다! 자꾸 밉다! 근데 불쌍해서 내가 묶여버려서 어쩔수 없이 다 져줄수밖에 없더라.. ㅠ 그래도 엄마라고.. 내가 의지해야할 사람이 엄마이니까.. 나는 엄마가 날 이해해주고 공감해주고 같이 웃고떠들고 그랬으면 좋겠거든 .. 아직 애인가? 애는 아닌데.. 나 어저께까지도 애낳고 이혼해서 여기에 온거 같은데.. 인생 참 헛되다~ 왜 나만.. 아니
실패하고 그만 둬야하게 되는 순간 내가 거기에 쓴 시간은 전부 쓰레기가 되는거잖아요. 결과가 없으니 그 시간은 의미가 없어지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도전이란걸 할 수 있어요? 어떻게 시도란걸 할 수 있어요? 실패를 통해 배우는게 있다고요? 그게 쌓이면서 의미가 생기는거라고요? 그럼 제 실패는요? 배운게 없는데요. 결과도 없었는데요. 제가 시도한 모든게 그래왔는데요. 제 시간은 쓰레기가 되어버렸는데요. 이미 늦어버렸는걸요. 성공을 바라지 않는 도전을 하기엔. 이미 힘을 다 써버렸는걸요. 넘어진 상태에서 일어나 걸어가기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채워지지 않는걸요 연료라는 것이. 힘이라는 것이. 성취감이 뭐에요? 잊어버렸어요. 잘 하는게 뭐에요? 잊어버렸어요. 노력하는게 뭐에요? 잊어버렸어요. 저는 뭘 알 수 있어요? 저는 뭘 할 수 있어요?
하루를 묵묵히 견딜 수 있는 힘을 기르자.
진짜 살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내가 하고 있는 선택이 뭔지도 모르고 선택해버릴때가 많다. 요즘에 거의 다 그렇더라.. 불쌍해..
사람도 불편하고 가족/남 통틀어서 다 불편하고 싫고 어디에도 있기 싫고 죽고만 싶고.. 이러신 분들이요... 이제 누구랑 대화를 하는 것도 그런 분들이랑만 하고 싶고 그런 분들이랑만 대화가 될 것 같아요..
극심한 외모 컴플렉스로도 그만 괴롭고 싶고 그로 인해서 사진 찍는 것 거울보는 것 때문에도 그만 괴롭고 싶고 또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 부러운 것도 고통스럽다. 그리고 하고 싶은 게 없는 걸로도 고통스럽도 싶지 않고 장래에 대해서도 그만 고통스럽고 싶다. 이제 29이 됐고 얼마 안가서 내년이면 30인데 하.. 그리고 일 관련 문제로 항상 욕먹고 한소리 듣는 상황도 그만 맞이하고 싶다. 인류애 바닥나서 이제 사람들 보기 싫고 엮이기도 싫은 상태라서 인간이란 존재로 인해서 그만 괴롭고 싶고 그로 인해 시도때도없이 생기는 분노도 그만 느끼고 싶다. 이제는 어디에도 있기 싫어지는 것도 그렇고 어디에 있어도 죽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지 않는 걸로 괴로운 것도 지겹다. 어디에 있더라도 마음 편하지 않는 이 고통도 싫다. 그만 놓고 싶다. 그리고 가족들도 불편하고 이젠 정이나 그닥 애틋함도 안 생기고 때에 따라서는 그 인간들도 무섭고 싫으니 다 같이 모일 때마다 모이기 싫은 이 감정도 느끼기 싫다. 요즘은 남자로 태어난 것도 싫은 걸로도 싫은 감정도 느끼기 싫다. 그리고 이제 이러지 않았던 시절이랑 그때 볼 수 있었던 사람들이 사무치게 그리워지는 것도 싫다. 그리고 이젠 상실감으로 괴로운 것도 싫다. 적은 것들로 고통스러운 것도 지겹고 싫다. 살아있으면 계속 느끼게 되는 고통들... 죽어서 이런 고통들 다 안 느끼고 싶다. 저 고통들 다 내려놓고 다 뒤로하고 제발 죽고 싶다..
1년간 거의 무직으로 지내다가 간신히 주2일하는 알바를 시작했어요. 내일이 2일차인데 빠르게 하지 못해낼까봐 좀 걱정이 되네요. 사실은 알바말고 내가 원하는걸 하고싶지만 지난 1년간 여러번 떨어져서 점점 자신이 없네요. 지금의 기다림에는 이유가 있을까요. 아니면 난 단지 실력이나 운이 안좋았던걸까요. 이번년도는 좀 나아질 수 있을까요. 뭔가 점점 멀어져가는거 같은데 그 와중에도 아직은 놓지못하고 있는 제 마음을 놓아주어야할지 존중해줘야할지. 이유가 있었던걸까...
그 상실감 때문에 더 죽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