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2년 전
힘든 일을 겪을 때 썼던 일기장을 펴봤다. 글을 읽기만 하는데도 그때로 돌아간 듯 숨이 막혔다. 그때 그 어릴적 내가 겪었던 수많은 감정, 그때 마주친 수많은 사람. 모두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의 나와 대조해 읽어봤다. 그리고 한가지 깨달았다.
난 생각보다 강했고 그 수많은 일들을 잘 겪어냈구나.
어린 나를 마주칠 수 있다면 저 말을 꼭 해주고 싶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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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구매 20% 할인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따뜻한 밤 보내세요^^ 내일도 날씨가 많이 춥다고 하니까 따뜻하게 하시고 계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음식 남겼다고 눈치 주는 식당 너무 어이가 없어서 아무말도 안하고 나와서 리뷰로 너무 불친절하다고 올렸는데 너무 기분이 나쁘네요. 다시 안가면 그만 이겠죠?
시린 겨울인가 불타는 거리인가 이해되지 않는 생각들이 표면화, 현실화되었는가
손목상처 들키고 손절당했는데 관계회복 어케 할까요
사람 무섭다 사람들 보면 마음 속에 칼 품고 사는 것 같다. 그럴 때마다 너그럽게 보려 노력하지만 그래도 헉 하는 순간이 많다
치즈냥아가야미안 ㅠㅠㅠㅠ 엄마랑 슈퍼가느라 모른체햇다 ㅠㅠㅠㅠ 아는체하면 안될거같아서 그냥 갓더니 차에치엿을까봐뒤돌아***도못하고안전히돌***녀서 다행이야아가야 ㅠㅜ 멀쩡하구나 담엔타이밍 잘맞춰야겟땅 ㅎ 치즈냥아가야 좀길어진거같애 몸길이가 보고싶엇눈딩 아가야미안 해 ㅠㅠㅠㅠㅠ 많이아쉬웠지 아가야 담엔 꼭 만나자 ㅠ
염탐꾼들은 양심을 팔아서 생계를 유지한다
학폭 가해자라서 환호하는 학폭 가해자들
특정인에게 사과하고 자수할 학폭 가해자들
학폭 가해자들이 활보하는 것은 보호자들이 무능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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