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9월달에 양악수술을 받고, 회복기에 있는데 교수님께서 ***시는거 다하고, 연습하고 하는데도 회복속도사 많이 느려서 힘드네요. 지금 아래턱쪽에 감각이 없어서 예전처럼 잘 먹지도 못해서 불편한게 많아요.
저는 중학교 3학년 여학생이에요. 작년부터 자해를 해왔는데, 세게 하진 못했고 피가 살짝 날 정도였어요. 흔히 말하는 패션자해 같아요. 작년엔 정말 힘들어서 매일 울고, 가위도 자주 눌렸어요. 제 힘듦을 누군가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직접 말하면 상대방이 저를 싫어할까 봐 무서워서 은근히 자해 흉터를 보여주려 했던 것 같아요. 아직 제 주변에 눈치챈 친구는 없어요. 작년엔 충동적으로 할 때가 많았는데, 지금은 자해하고 사진 찍는 게 좋아서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안 하려고 해도 잘 안 돼요. 사실 지금은 크게 힘든 건 없지만 제가 힘들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제가 이해가 안 가네요 … 패션자해를 그만두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방금 컵라면먹고 믹스커피까지 먹었어요 건강에 많이 안좋을까요?
제가 전에 다래끼가 한 번 났던 것 같은데 그때 병원에서 진단을 잘못해서 재때에 치료를 못받았었거든요? 근데 그 상태로 터져서 그냥 전 다 나아진줄 알았어요. 그런데 시간 지나고 안에 뭐가 단단하게 남아있어서 다시 병원 가봤는데 콩다래끼라는 거에요. 앞으로 이게 심해져서 째기 전까지는 계속 가지고 가야한다는데.. 근데 제가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어서 눈 끝쪽에 그 분홍색 근육 부분 있잖아요. 거기가 진짜 매일 간지럽거든요. 그래서 항상 긁는데 그럴때마다 콩다래끼가 손에 걸리고 눈 비비니까 반대쪽 눈보다 따가워서 진짜 신경 거슬리고 짜증나더라고요. 이거 어떻게 없애는 방법 아시는분..
저 왼쪽 아랫배? 골반쪽? 이 바늘로 찌르듯이 아파서 좀 걱정이 되서요.. 이게 계속 그러는건 아니고 그냥 두 달 쯤? 전에 한 번 이랬고 오늘 학교에서 아침에 한 건 이랬어요. 자주 이러는 것도 주기적으로 이러는 것도 아닌데 그냥 좀 불안해요ㅜ 뼈가 아픈 느낌은 아니고 근육? 근데 근육보다도 그 쪽에 장기가 바늘로 찔리면서 약간 쪼이는 느낌도 나요. 그냥 제 과민반응일까요..
않은데, 이 놈의 쓸때없는 몸둥어리는 대체 왜 태어났는지 모르겠다. 유전적로도, 가족력으로도 난 유병장수 할수밖에 없다. 으이구...
안녕하세요. 스트레스 관리에 대해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ㅠㅠ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바로 배탈이나고 현기증, 속울렁거림, 식은땀 등 컨디션이 안 좋아집니다... 자율신경실조증일 가능성이 있다고 들어서 스트레스 관리하려고 하는데 어렵습니다. 생각이 끊이질 않아요ㅠ 전에 컨디션이 조금 안좋았는데 기분탓인줄 알고 출근했다가 쓰러질 뻔한 이후로 조금이라도 신체 반응이 올라오면 놀라게됩니다... 오늘도 배가 아픈데 발표를 해야하니 더 걱정되는 것 같아요ㅠ 선생님들은 스트레스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너무 힘들어서 충동적으로 아빌리파이정 5mg 8알 산도스 에스시탈로프람 5mg 11알 한 번에 먹었는데 부작용 심하려나요?
밤 샐건데 하기 좋은거 추천해주세요
커피 민감성 오는분도 있나요??? 마비 오고요 항상 커피 먹을때마다 그런 경험 없나요??? 불안하며서 긴장 하며서 늦은 시간에 카라멜 마끼라또나 아인 슈패너 4~5시에 먹으며 부작용 과호흡 마비 증상 오는 분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