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 수 없는 건 외우라고 했다. 학창 시절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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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이해할 수 없는 건 외우라고 했다. 학창 시절에. 지금의 세상을 난 전혀 이해할 수 없다. 그러면 외워야지. 세상은 원래 뭐같은 거다. 원죄라는 건 진실로 있는 것이다. 사이비에나 안 빠지도록 조심해야겠다. 이 세 문장을 외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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