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갈 곳도 가고싶은 곳도 없고 갈 수 있는 곳도 없고 내 능력과 실력과 경험이 기하급수적으로 생각처럼 빠르게 늘어나는것도 아니고 마치 사방이 전부 포위당해서 앞으로 나갈 곳이 없고 큰일... 부모님도 빨리 취업하라고만 해서 조급하게 하지 뭘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없고 나갈 구멍도 안보이는데 계약직 끝나고 벌써 1년을 아무데도 못갔는데 그냥 하직할까 일찌감치
아... 올해도 싹다 놓쳤다 시간이랑 기회가 있어도 다 놓아버리는게 일 내가 하고 싶은 일도 하나도 안하고 내가 가고싶은 곳도 하나도 안가고 진짜 뭔 생각으로 살았냐 난
과민성 방광때문에 어제 병원에가서 약을 타왔는데.. 먹기로 했는데 찝찝해서 도저히 먹기가 싫어진다.... 약먹는게 젤 싫다... 소변검사는 별 이상 없이 정상이었다
특정인에게 왜 지금도 따돌렸어?
나 친구 없다고 ㅠ 조별과제 ***지 말라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할 거 너무 많다고 ㅠ 너무 많아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학교 진짜 너무 과해..ㅠㅠ
학폭 가해자들은 특정인을 ㅈㅅ로 몰아세우는 모습 그대로 당해도 싸네요
이런 인생 나도 안 살고 싶다고
내가 그렇게나 미워..?
돈벌어놓을거라고다짐햇다 아직은 할줄아는 알바도못하는 정동조현장애라 할줄아는게 손 수 작업이라 구하기어렵다더라 치즈냥이를 좋아하는데 내가키웟던아이는 아이보리엿던 아이여서 그랫다 길냥이 추운데 잘곳도없어서 겨울철이라넘추울텐대 마주치고만왓다 쓰담으니 좋아하더라 담엔간식을 줄까한다 다담엔 밥도주고 같이 이쁜아가다 그래도 오늘은잘한건 소식을묻고 쓰담은거 그치만 돈이없는형편에 키우고싶은 입양과펫샵 중 고민스러워서 참는다 그치만 진짜 입양이 좋지만 그래도 산타에게빌엇다 그치즈냥와 같이 살게해달라고 작고소중한아이 이니까 차라리죽어버리겟다고햇다 못기른다면 돈없는처지에 기를수없는 다면 차라리죽자고 .
알바하면 장기알바, 일일알바 등 해봤는데 킨텍스 단기 알바가 제일 편하더라 대신 행사때마다 일일이 지원해야 되는 게 불편하지 알바 며칠하면 안 보고 말 사이니깐 편해 근데 하다보면 고정적으로 알바하러 가는 느낌이 아니라서 뭔가 돈벌어서 돈을 모으려면 장기알바가 좋긴 한데 은근 알바구하는 것도 조건이 까다로워서 어렵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