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급 울컥하며 눈물이 흘러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직|사회생활|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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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급 울컥하며 눈물이 흘러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두준두준
·2년 전
그냥 클래식 음악을 듣다가 울컥 눈물이 흐르고 생각을 하다가도 아름다운 선율의 멜로디 들어도 눈물이 흐르려 합니다. 문제는 나가서도 이게 그렇다는 거에요. 원인으로 예측 1. 요즘 회사를 이직하고 2개월이 지나고 경력으로 들어가서 하고 있지만 길을 찾지 못하고 물경력이란 말을 들으며 스스로를 작아지게 만들고 있어요. 사회생활은 점점 더 하기 싫고 저랑은 이런 회사 생활이 맞지 않고 이런 사람은 쓰모 없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2. 이직 전에 조금 쉬지를 못하고 바로 이직을 했습니다. 쉬고 마음을 좀 잡고 가고 싶었지만 사람이 없어 이직 날짜에 딱 맞게 바로 퇴사하고 새로운 일을 바로 시작을 했습니다. 이직 회사는 제가 하던 일 보다는 더 어렵고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경력직이라는 부담이 더 크고 길은 못찾고 지침이 있었으나 그것이 더 커진거 같습니다. 원인이 무엇일까요?? 그리고 이런 제가 싫고 쓸모가 없다 느껴지며 가끔 심하게 다가오면 그냥 쉬어도 쉬는 스트레드도 받을 거고 돈을 벌어야 살기에 또 일을 해야하는 압박이 오는 것을 알기에 죽는 것이 편하겠다 생각을 하고 바로 아니다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이 회사 화장실에서 자주 하네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는???
무서운생각강박자존감업무스트레스자괴감스트스레스조울불안회사생활스트레스경력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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