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살면서 후회를 얼마나 많이하나요? 안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저그걸 잊는거죠. 이미 지나간 일은 잊고 새로운 행복을 느끼는건 어떤가요?
난 마음이따뜻하고 여려도 눈속에선이잇어서 양심과선에잇어 생명과존중에대해 안다 그러니 죄는 짓지않으면한다 근데 아직도 돌***니는 것들에대해 피해입고 먹이주고 그러니 이런기사가 나는거다 그러니사람들이욕을하지 제발 서로공존할수잇는 도와선을 넘지않기를바랄뿐이다 내가바라는건 그것뿐이다 난 아직도 죽음과 삶 기로에놓여 해메이고잇다 꿈조차도 안정되지않은체 쫒기거나학교다니거나 비행기 등 여러 배 도나오고물가도나오고 넘무 힘들어요 ㅜㅜㅜㅜ
학폭 가해자들만 제거된 세상에서 살고싶네요
지금도 특정인을 욕하면서 즐거워하는 학폭 가해자들
전에 직장생활했더라도 현재 일하지 않으면 되게 한심해하는 거 정말 싫다 직장생활하다가 안 맞아서 그만두고 전직하는 건데 잘 안 되서 그런건데
순하다고 무시하는 사람이 못된 거야. 눈치 *** 말고 질러봐. 성격 더럽다는 인상을 줘야 해.
나한테 죽으라고 부추기는거, 그게 친구일까
죽고 싶은 것도 결국 개인적인 일이고 아무도, 아무것도 나를 나아질 수 있게 하지 못한다는 게 너무 무섭고 고통스럽다 그냥 이대로 평생 괴로워하며 살아야 하는게 운명 죽어서도 고통받고 살아서도 고통받고
취업 갈 곳도 가고싶은 곳도 없고 갈 수 있는 곳도 없고 내 능력과 실력과 경험이 기하급수적으로 생각처럼 빠르게 늘어나는것도 아니고 마치 사방이 전부 포위당해서 앞으로 나갈 곳이 없고 큰일... 부모님도 빨리 취업하라고만 해서 조급하게 하지 뭘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없고 나갈 구멍도 안보이는데 계약직 끝나고 벌써 1년을 아무데도 못갔는데 그냥 하직할까 일찌감치
아... 올해도 싹다 놓쳤다 시간이랑 기회가 있어도 다 놓아버리는게 일 내가 하고 싶은 일도 하나도 안하고 내가 가고싶은 곳도 하나도 안가고 진짜 뭔 생각으로 살았냐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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