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개빡쳐 지금생각해보면 걍 어장관리하는 ***였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놈
6시 반에 일어났어요 아침은 어제 미리 시켜놨어요 중국이 그런 게 좋아요 아침 식사 문화가 엄청 잘 되어있어서 배달 시켜도 다 와요 밥 먹고 있어요 6시 55분이네요 커피 한잔 하면서 먹고 있어요 어제 공부 안 했어요 저 어제 느낀 건데 저는 회피하고 싶고 스트레스 받으면 막 졸음이 오더라고요 집중도 하나도 안 되고 그래서 9시에 일찍 잤어요 몸 컨디션은 진짜 좋아요 사람한테 마음 정리가 되기 시작하니까 요즘은 막 연애하고 싶어했고 이런 게 흑역사로 남더라고요..ㅋㅋ 좀 제가 짜쳐요.. 그 생각이 되게 많이 들어요 사람이 계속 변하는 것 같아요 주기적으로 떠오르는 옛날 생각들이 바뀌는데 요즘은 연애 관련된 흑역사인 것 같아요 생각이야 뭐.. 제가 뭐 완벽한 사람도 아니고.. ..ㅋㅋ 근데 세상 돌아가는 거 보면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더한 ***짓 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뭐..ㅋㅋㅋ 아마 저런 생각들은 계속 추스르고 수용하고 한참 해야 할 것 같아요 스스로한테 그러다보면 점점 관대해지는 것 같아요 일단 안 늦게.. 진짜 늦으면 큰일나요 머리가 되게 맑아요 마음도 어제보다는 훨씬 나아요 밥 먹고 잘 다녀올게요 6급이 정말 끝나야 돼요.. 오후에 회화 시험이 하나 더 있어요 일단 6급을 안 늦고 가서 봐볼게요 잘 다녀올게요!
세탁기 어제 12/7세탁기 가 다돌렸다 소쿠리바구니에 빨래 를 넣었다 그러나 빨래를 넣고나서 다른곳에 두고 나의빨래를 세탁기안에 넣었다 그리고 나서 몇분뒤 빨래가 돌아가고있는데 몇분뒤에 세탁기 로 갔다 세탁기 빨래 가 안되어서 다시 한번누루고 했는데도 안되어서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했다 빨래안된 빨래는 탈수 를하고 두었던 빨래는 그냥 두었고, ***은지도 말라있는건지도 세탁이다되면 알수있고 아는데도 ㅇㅁㅇ 혼자 집에있었다 어디가신다고 오후 1시쯤에 는 교육청에 서김치 가지로 집에온다고 하셔서 집에 계속있었다 시간이 좀 여유 가있었다 계속 빨래 가 신경이쓰이고 생각이나기 했다. 어제는 하루가 오후쯤돌아오셨다 빨래를 그냥두었던것 이***어잇 엇다고 하였다 세탁기 일 을 얘기를 하지않고 빨래도 널어넣고 하는데 에도 불과 하고 나는 지금 .... 빨래가***아잇으면 널어놓든지 세탁기안되면그런 건 얘기를 해야지 어제의나 어제의나 의 행동. 지금의나
진짜 3년 뒤 어른이네 싫은데..
피하고 피하고 피하다 보면 어디가 나올까요 절벽일까요 아름다운 세계일까요 뭐 어디든 여기보단 좋네요 전 제 죽음을 자살이 아닌 타살로 기억할래요 아름다운 세계라면 사랑으로 주변을 돌볼거에요 제가 생각하는 사랑은 끝없는 것이에요 죽을 때까지. 변치 않는. 생각하지 않는 것들이요.
머리왼쪽이너무아파. 너무아파.
죽이고 싶다. 죽이고 싶다. 죽이면 안돼. 근데 안죽이면 용서를 못하는데. 용서를 못한다. 죽일거다.
남들에겐 평범하다는 일상도 나에겐 너무 어려워.
전쟁은 왜하는가 라고 쳐봤더니 인간이 하나가 될 수 있다 라고 나오더라. 하나가 된다라.. 우리는 하나일까. 죽으면 모래가 되고, 자연으로 돌아가, 원소가 되어 여러 것에 깃든다. 나라는 것은, 어쩌면 여러것이 조합된 어떠한 것일 뿐. 절대적이지 않다. 그냥 흘러가는대로, 놔줄란다. 사람들의 전쟁같은 폭력도. 수용할거다
혹시 정신적인 문제가 다양한 분 있으신가요? 제가 증상이 너무 이것저것 많은데 정신과에 가면 약이 너무 많을 것 같아 걱정이 되네요 제 증상은 강박 (정리에 대한) 잦은 호흡곤란 (+ 이로 인한 헛구역질) 수면장애로 인한 만성피로 (에너지 없음, 멍한 느낌) 우울 (+ㅈㅎ, ㅈㅅ충동) 집중력 결핍 & 기억력 감소 타인과 대화 힘듦 (+ 눈 마주치며 대화 힘듦) 감정의 폭이 좁아짐 (무뎌짐) 이렇게예요 이걸 고칠 수 있을까요... 처음 이게 시작된 지 6년 됐는데 그냥 방치하다 일이 커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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