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던 감정이 생길 수도 있지 근데 생겼던 감정이 사라질 수도 있을까
내가 얼마나 엄마 때문에 죽고 싶은지 엄마는 알까? 내 속에 엄마 피가 흐르는것조차 너무 싫어.. 도대체 어릴때는 이 억압적인 엄마한테 어떻게 버티면서 산걸까? 그리고 얼마나 죽고 싶었을까 내가 억울하다 표현하면 때렸던 아빠며 ... 나 진짜 아빠가 너무 원망스러워. 난 표현한것뿐인데 그러니 내가 무슨 자존감이 있겠어!!! 부디 다들 나한테 미안하다고 큰 죄를 진것처럼 사과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날 낳지 말지 ..왜 사랑 많이 못 받은 아빠와 엄마는 저렇게 날 찍어누르기 바쁜데 내가 정신병이 없는게 기적이다... 얼마나 죽고 싶었을까? 심리상담을 받고 나면 엄마가 특히 더 미워져. 혼자 자유롭게 살지.그게 더 어울려 날 낳지 말고 엄마는 엄마말고 혼자 사는게 더 어울려.
부모들은 죄인이다 이 ***은 세상에 왜 낳았대? 노후연금, 감정쓰레기통 필요해서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개빡쳐 지금생각해보면 걍 어장관리하는 ***였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놈
6시 반에 일어났어요 아침은 어제 미리 시켜놨어요 중국이 그런 게 좋아요 아침 식사 문화가 엄청 잘 되어있어서 배달 시켜도 다 와요 밥 먹고 있어요 6시 55분이네요 커피 한잔 하면서 먹고 있어요 어제 공부 안 했어요 저 어제 느낀 건데 저는 회피하고 싶고 스트레스 받으면 막 졸음이 오더라고요 집중도 하나도 안 되고 그래서 9시에 일찍 잤어요 몸 컨디션은 진짜 좋아요 사람한테 마음 정리가 되기 시작하니까 요즘은 막 연애하고 싶어했고 이런 게 흑역사로 남더라고요..ㅋㅋ 좀 제가 짜쳐요.. 그 생각이 되게 많이 들어요 사람이 계속 변하는 것 같아요 주기적으로 떠오르는 옛날 생각들이 바뀌는데 요즘은 연애 관련된 흑역사인 것 같아요 생각이야 뭐.. 제가 뭐 완벽한 사람도 아니고.. ..ㅋㅋ 근데 세상 돌아가는 거 보면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더한 ***짓 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뭐..ㅋㅋㅋ 아마 저런 생각들은 계속 추스르고 수용하고 한참 해야 할 것 같아요 스스로한테 그러다보면 점점 관대해지는 것 같아요 일단 안 늦게.. 진짜 늦으면 큰일나요 머리가 되게 맑아요 마음도 어제보다는 훨씬 나아요 밥 먹고 잘 다녀올게요 6급이 정말 끝나야 돼요.. 오후에 회화 시험이 하나 더 있어요 일단 6급을 안 늦고 가서 봐볼게요 잘 다녀올게요!
세탁기 어제 12/7세탁기 가 다돌렸다 소쿠리바구니에 빨래 를 넣었다 그러나 빨래를 넣고나서 다른곳에 두고 나의빨래를 세탁기안에 넣었다 그리고 나서 몇분뒤 빨래가 돌아가고있는데 몇분뒤에 세탁기 로 갔다 세탁기 빨래 가 안되어서 다시 한번누루고 했는데도 안되어서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했다 빨래안된 빨래는 탈수 를하고 두었던 빨래는 그냥 두었고, ***은지도 말라있는건지도 세탁이다되면 알수있고 아는데도 ㅇㅁㅇ 혼자 집에있었다 어디가신다고 오후 1시쯤에 는 교육청에 서김치 가지로 집에온다고 하셔서 집에 계속있었다 시간이 좀 여유 가있었다 계속 빨래 가 신경이쓰이고 생각이나기 했다. 어제는 하루가 오후쯤돌아오셨다 빨래를 그냥두었던것 이***어잇 엇다고 하였다 세탁기 일 을 얘기를 하지않고 빨래도 널어넣고 하는데 에도 불과 하고 나는 지금 .... 빨래가***아잇으면 널어놓든지 세탁기안되면그런 건 얘기를 해야지 어제의나 어제의나 의 행동. 지금의나
진짜 3년 뒤 어른이네 싫은데..
피하고 피하고 피하다 보면 어디가 나올까요 절벽일까요 아름다운 세계일까요 뭐 어디든 여기보단 좋네요 전 제 죽음을 자살이 아닌 타살로 기억할래요 아름다운 세계라면 사랑으로 주변을 돌볼거에요 제가 생각하는 사랑은 끝없는 것이에요 죽을 때까지. 변치 않는. 생각하지 않는 것들이요.
머리왼쪽이너무아파. 너무아파.
죽이고 싶다. 죽이고 싶다. 죽이면 안돼. 근데 안죽이면 용서를 못하는데. 용서를 못한다. 죽일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