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요즘 너무 힘든일로 인해 '자해'하시는분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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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jil68
·2년 전
혹시나 요즘 너무 힘든일로 인해 '자해'하시는분들이 있나요? 전 초등학생때 자해를 했습니다. 5학년때쯤 자해한곳이 너무따갑고 아파서 보건실에 내려갈때 옷소매 사이로 담임선생님께서 자해한것을 봤습니다. 보건실에 벤드를 붙이고 교실에가니 이동수업이 있는지 다른애들은 다 갔더라고요. 교실에 선생님께서 앉아계셨는데 선생님이 절보시고 팔에상처 왜생긴거냐,힘든일있냐든지 제게 힘든일을 말해보라 따듯하게 다독여주셨습니다. 선생님과 상담을 마친후 나머지 수업을듣고 집에갔습니다. 선생님께서 부모니에게 말하셨는지 부모님은 울면서 저를 안아주셨습니다. 부모님,언니가 우는것을보고 그뒤로는 자해를 하지 않습니다. 현재는 중학생 인데 중학교 생활을 잘하고있고 그때 5학년때 선생님께서 저를도와주시지 않으셨다면 지금까지도 자해를 했을수도 있겠네요. 5학년선생님. 다시한번 만나고싶습니다.. 자해는 절대하지마세요. 소중한 살에 칼대시지 마시고 상담한번 받아보세요.
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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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가 달렸어요.
로니_아이콘
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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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 2년 전
아이고.. 마카님 자해하지 마요 내가 다 아파요 당신은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고 행복할 자격도 있고 소중한 존재예요!! 그러니깐 그런 행동하지 마요 내가 당신의 편이 되어줄게요 당신을 응원할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