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찾는 친구는 아무도 없고 쉬어야 할 시기에 할것만 많으니 지치고 화만나고 계속 피로해서 잠을 계속 자곤 한다 낮잠을 자는적도 많고 밤에 좀 깨어있고 다음날 늦게 일어나면 게으르게 산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놀고만 있다고 엄마한테 쓸데없는 잔소리나 듣고 지금도 낮잠을 자고 싶은데 오늘은 그러지도 못하고 잠을 계속 자고 일어나서 상황이 조금이라도 달라지거나 힘든게 좀 사라지면 좋으련만 절대 잠을 많이 잔다해서 스트레스가 사라지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