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뭐를 잘못했나요?
저는 그냥 자꾸 억울했던 옛날생각이 나서 억울하다면서 눈물 펑펑 쏟으면서 상담 받았는데 사람들이 그런 저를 보고 왜 다들 싫어하는것처럼 느껴지죠? 제가 누군가에게 상처를 줬나요? 귀를 파라고 ..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데.. 혹시 내가 사람들이 내게 하고싶은 말을 일부러 안들었나.. 뭐가 잘못된건지 .. 내머리가 돌머리인가?.. 하나도 못알아듣겠어요. 이런 일들이 계속 반복되는것 같아요.. 또다시 우울해요.. 말할 사람이 있어도 대화가 안통해서 힘들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