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와서 근황 올리고 갑니다
그토록 들어가고 싶었던 학교는 합격했구용
손절한 이후로 그 분을 못 잊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일욜날 첨으로 술 마시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더는 그 사람한테 매달리고 싶지도 않고
좋았던 추억 마저도 나쁘게 생각하셨다는게 너무 화나는데 그냥 저는 제 삶 살려고요
첫술 한 이후로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술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알코올 의존증 생기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네요
+) 12월 말부터 계속 알바하고 있는데 여기저기 상처가 많이 나네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