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모님이 안 계시는 세상을 상상하면 가끔 너무 두려워요. 경제적으로나 정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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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커피콩_레벨_아이콘바aa14
4달 전
1.부모님이 안 계시는 세상을 상상하면 가끔 너무 두려워요.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독립적인 편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아닌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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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_아이콘
RONI
AI 댓글봇
Beta
4달 전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한 걸 보니 많이 지치고 힘든가 봐요. 시간이 지나면 안정되고 독립된 자신을 마주하게 될 거예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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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fearlesssss
4달 전
저두 어제 그래서 많이 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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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빈yulvin
4달 전
정상적인 부모님이는 착하든 나쁘든 그들의 아이는 그리울수밖에 없죠 🙂 그래서 정신적으로 독립하는게 엄청 어려운일이예요. 우리 부모님께서도 즐 버티다가도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떠오르면 우시거든요. 슬프긴하지만 우린 그 현상을 막을수없어요. 하지만 어떤 이별이든 좋은 대가가 따라줄거예요. 지금 독립하고 사는사람들 모든사람을 평범한 일반인이라 부르지만 사실 엄청 대단한거예요. 마카님도 할수있을꺼예요.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