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나갈 일이 없으면 자식이 더럽게 다시 주워입을때까지 세탁하지 않는 엄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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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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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자기가 나갈 일이 없으면 자식이 더럽게 다시 주워입을때까지 세탁하지 않는 엄마... 음식이 남는 건 못 참으면서 빨래는 쌓일때까지 방치하는... 단벌신사(?)가 되지말라는 말은 잘도 하면서, 중요한 속옷 같은건 자식이 주워입다못해서 알려줄 때까지 방치하는 이상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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