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1학년때 9~10쯤 사이에서 친구들이 내곁에서 떨어지는 기분을 느끼고 다가갔지만 친구들은 필요할때만 나를 부르고 아닐때는 그냥 투명인간추급을 했다 그치만 내옆에 있어주는 친구 2명이있기에 버틸수있었다.근데 11월쯤에 그친구들이 도서관으로 불러서갔는데 그친구들이 반얘들이 너 뒤에서 뒷담하고있는거 아냐고 물어다내가 조금은 안다고 들린적도 1~2번있다고 말하니친구중 1명이 너를 얘들이 욕하는데 너랑 노는 우리도 욕한다고 너랑 더이상은 같이 못놀겠다고 말해서나는 거절은 잘못해서 알겠다하고 같이 안 다니면서 혼자 지냈는데 나랑 비슷한 처지인 친구가 같이 지내줘서 남은 학교생활을 상처반 행복반으로 지냈는데 그친구가 전학을 가버렸다 그래서 나는 너무많이 무섭다 나는 또 같은 상황이 벌어절을 때 기댈 사람이 없고 같이 있을 친구도없기때문이다 가끔씩은 죽고싶다고 생각할때도있다 그리고 초6때도 이러한 상황이있었기에 더욱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