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예의 없음, 무례함에(전화통화로 속을 뒤집음) 대해 화를 내면 제 3자인 사람들은 저에게 자꾸만 질투한다는 식의 내용을 보여주네요.
그 질투한다는 식의 내용을 보여주는 사람들이 같은 것을 겪게되면 어찌 될지 이쯤되면 한번쯤은 보고 싶을때도 있습니다.
제가 꼬인 건가요?
심지어는 지인의 예의 없는 행동과 발언이 타인들에 의해서 정당화가 되고, 저의 분노는 기본적인 것을 지키지 않은 것에 대한 것 임에도 제가 더 어려서 오히려 더 예의가 없다거나 무식하다는 식의 발언을 듣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죽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