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생각을 가끔씩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30살 여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제가 가끔씩 일하다 실수해서 저말고 다른 직원이 처리하는데요...괜히 민폐끼치고 있는거 같고 제가해야할일을 잘못하면 자책하게되고...시간이지나면 점점괜히 난 왜이렇게 잘하는게 없을까...?? 내가 잘하는게 있긴할까...난 간단한거도 못하는데 괜히사람들한테 민폐끼치기만 하고 계속사람들한테 민폐끼치면서 내가 무슨일을한다고 계속일나갈까..?? 이러다가 더자책하게 되면서 도움도 안되면서 왜살아있지?? 내가없으면 일이더잘되겠지...?? 이렇게 생각을 하게되면서...난 진짜 글러먹은년이구나 생각을하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