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수를 하게 되었는데 열등감이 너무 커요 - 마인드카페[고등학교|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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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커피콩_레벨_아이콘9시29분
4달 전
3수를 하게 되었는데 열등감이 너무 커요
동네에서 그래도 공부를 잘한다는 자사고에 들어가서 친구들을 사귀고 같이 공부를 했었는데 친구들은 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대학교가서 열심히 공부하면서 애인도 만드는거에 부러움을 가지고 있었고 저는 고3때 수능성적에 만족을 못해서 재수를 하면서 친구들보다 더 좋은 대학가야겠다는 마음으로 정말 열심히 공부했는데 평소에 잘나오던 성적이 수능날만 갑자기 성적이 떨어지면서 원하는 대학에 못들어가게 되어서 3수를 하게 되었는데 올해도 공부를 해야하면 열심히는 할수있지만 대학가서 잘 지내고 있는 친구들이 너무 부럽고 열등감이 드네요. 20대의 1년이 너무 아까운거 같아서 더 힘든거 같네요. 이럴땐 어떻게 하면 좀 괜찮아 질까요? 주변에 이런얘기 할 사람이 없어서 하소연하듯 적어보네요....
우울스트레스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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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akaalaaua05 (리스너)
4달 전
안녕하세요, 마카님! 리스너 akaalaaua05입니다. 3수를 하고 다른 친구들과 자꾸만 비교가 되며 어떻게 하면 이 힘든 감정을 이겨낼 수 있을지 많이 고민되는 상태이시군요. '비교'는 때때로 승부욕을 일으키고, 원동력이 되므로 좋을 때도 있으나, 반대로 모든 것이 자신의 탓이라고 자기 비난을 하게 되므로 나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겉모습은 비교 가능하지만, 드러나지 않는 부분은 우리가 알 수 없으므로, 상대방이 꾸며낸 겉모습을 가지고 비교하는 것은 무의미하답니다.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 지 파악하고, 그 능력에 집중해보세요. 자신의 능력에 인지하게 되면 자신만의 목표가 생기게 되고, 그 목표를 도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자존감이 향상하게 됩니다. 실패는 성장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자신감을 잃게 하고 절망감에 빠지게 만들지요. 혹시나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지 의심도 들게 되구요. 하지만 나중에는 이 실패의 경험들이 남들보다 마카님을 더욱 빛나게 해줄 것입니다. 이건희 전 회장님의 유명한 말씀이 있습니다. "실패는 많이 할 수록 좋다. 아무 일도 하지 않아 실패하지 않는 사람보다 무언가 해보려다 실패한 사람이 훨씬 유능하다." 언제나 곁에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