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생각하는 것 고칠수있나요?
잡생각들을 정말많이합니다.
'이러면어쩌지?'라는생각이 떠나질않아요.
밤마다잠은못자고 새벽1시~3시쯤에겨우잠들어요.
매일반복되니지치고힘들어요.
새벽에갑자기 내몸이내것이아닌것같고
머리는새하애져서 멍하니멍때리다 갑자기놀라며
정신차리고 반복하다 머리가띵해지고 속은울렁거리고
손이조금씩떨려요 점점속이답답해지고
나를조여오는것같아요.
언제는 이게너무무서워서 새벽에혼자 울었어요
하지만제일힘든건 내가남들에게 속을털어놓지못한다는거에요
말하면되는것을 남들앞에만서면 말이막혀서안나오고
머리속에서는 자살,살인,방화등의 않좋은생각들이계속생각나고
이런상상을하다 내가미쳤지하고생각을 겨우멈춰요
'이러면어쩌지?' '저러면어쩌지?' '이게맞을까?'라는
생각들을없애 기위해 상상을해요.
상상을하다잠이들때도있고 상상을하면아무생각이 않나는구나
해서 거기에빠져 일상생활을하다 무의식에 상상으로빠져들어요
공부도집중이안되고 일이잘안풀리면 예민해져서 남들에게폭력적이거나심한말들을 해요.
심한말을하고나면 '남이상처를받았겠지?' 라고걱정해요.
참별의별걱정을 하는저에게 해결책이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