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난해 6월 척추 측만증으로수술하였습니다.
저는 울산에서 태어났지만 경주에서 살고있습니다.
저는 태어나게 되면서부터 척추측만증이라는 병을 안고 태어났습니다. 또한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부모님이계십니다.
저는 신체 부위가 언약하고 측만증까지 겹쳐서 학교생활에서 친구들에게도움을요청할수밖에없었습니다.
또 세월이흘러지난해 6월에 수술을서울병원에서했고 지금은 마음을놓고편히지내고있습니다 수술하고난 후 첫 날에는
완전 우울할때가많고하늘을 원망한적도있었습니다.
그렇다고해도 자신감을가지고 치료를하여 바른척추로 세상을걸을수있다는것이 감사할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