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간호조무사로 퇴직하고. 일자리를 찿다 군부대라는 청소직을 알게되어. 부대에서 청소직으로 근무하다보니 병원보다 일도 편하고. 맘도편서 예전에 병원에서 같이근무했던 샘을 이쪽으로소개해서 같이 근무를 하게되었습니다 병원에서 같이 근무할때는 성격도 좋아보이고 웃긴얘기도잘해서 같이일하면좋을것같아서 소개시켜줬는데 일하다보니 너무 나만일하는것같고. 불만도 많코 너무일을 안하려고 머리만쓰고 너무 제가생각했던것보다.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같이 모임하는. 샘중에. 제얘기도 잘들어주고 모임도 같이하고 편할것같아서얘기했더니 자기소개시켜달래서 또 같이 근무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셋이 다아는 사이지만 잘지내보자고 하고.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느날부터 저만빼고. 둘이서만 눈빛교환하고 갿이둘이서 나란히 앉아서 밥먹고 둘이서만 마즤앉아 얘기하고 정말 속이 상하고 미치겧더라구요 그래서 말없이 다른자리 알아보고 다른데로 직장을 옮겼습니다 근더 더 웃긴건. 자기한데 일년넘게 일했는데 얘기안했다고 직장에서 떠들고 다니고 제가 물건가지러 갔을때도 미안하다그ㅡ 얘기하그ㅡ 마음풀으라 했는데. 영. 인연을 끊었네요 더 속상한건. 제가 다 소개시켜줬는데 제가 못이겨서 나온게 더. 회나고 즤ㅣ자신이 멍청이. 같아요. 새로들어온것은 일이 좀 빡세서 그런지 전직장 생활이 자꾸 생각나고. 못이겨서 나온게 더. 미칠것같아요. 그두사람 생각하면 욕이 저절로 나오고. 못된 생각이 자꾸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