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우울증과 건강악화도 관리하지못하고 치료받지 않았는대 전브다 귀찮고 살기싫은대
가족들과 고양이3마리와 산다 다 언니가 데려온 고양이이다.1미리는 노묘라서 매일을 울고 매일을 토한다 너무 시끄럽다
내가지금 살아있는건지 죽어있는건지 현실감도 없고 감정도 없고 눈뜰 힘도 없고 현실감이 없고 롤로코스터 처럼 변하는 내 감정들.어쩔땐 기쁘고 어쩔땐 가라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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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ndercake
4달 전
언니분이 동물을 데려올 때, 모든 가족의 동의를 받지 않은 건 이기적인 행동이네요. 노이즈캔슬링 이어폰이나 귀마개라도 이용하셔서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줄이고,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