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람들과 가족들에게 방해만 되고 제 미래도 잘 모르겠고 자주 트러블이 일어나요 제 주변사람들도 대부분 제가 죽어도 상관 없을것 같고 좋아할것같아요 칼은 너무 아플것같고 올해로 14살인데 안아프게 죽는방법 있나요?
의욕없음불안망상
1명이 전문답변 추천1명이 공감댓글 1개
전문답변 추천 1개, 공감 1개, 댓글 1개
하이큐사랑해
4달 전
저도 똑같이 생각할때 많아요 방해 될때? 있을수 있어요 근데 생각해 보면 도울때가 더 많을꺼에요 아니라구요? 일단 부모님 한테는 죽음four님이 태어나신거 부터 도움이 된거 에요 미래를 모르겠는거? 누구나 내 미래를 몰라요 무당 이세요? 아니잖아요 그니까 미래는 나중에 되면 알게 되요 죽어도 신경을 안 쓴다? 다른 분들은 생각 안 하셨어요? 분명 괴로워 하고 슬플 분들이 있을 꺼에요 그리고 칼은 아파서 못 죽을꺼 같다? 일단 그거 부터 생각하면 죽으면 안돼요 그리고 죽음four님은 소중한 생명입니다 사랑,존중 받을 권리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