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 학창시절에 난 잘났다가 이유없이 혼자가 되었다 그이후로 트라우마 때문에 아무것도 못했다
그러는 사이에 나를 배신한 친구는 명문대에 입학했다 열심히 청춘을 노렸다 난 그러는 사이에 내 운명을 바꿀수 있음에도 도전과 실패로 인해 아무것도 안하게 되었다
그래도 살아야하니 알바를 했다 단순노동으로 최저시급만 받고 살았다 이렇해 살기 싫음에도 백수가 되는게 두려워서 계속 했다.그러는 사이에 그친구는 졸업을해서 상급병원의 간호사가 되었다 찾아보니 연봉이 충격적이였다 난 지나온 인생이 너무 후회스러웠고 망한사람은 그냥 망해가구나 가해자가 참 잘난 세상이구나 희망이 없음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