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 학창시절에 난 잘났다가 이유없이 혼자가 되었다 그이후로 트라우마 때문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뒤로가기
사연글
자유
비공개
4달 전
부럽다 학창시절에 난 잘났다가 이유없이 혼자가 되었다 그이후로 트라우마 때문에 아무것도 못했다 그러는 사이에 나를 배신한 친구는 명문대에 입학했다 열심히 청춘을 노렸다 난 그러는 사이에 내 운명을 바꿀수 있음에도 도전과 실패로 인해 아무것도 안하게 되었다 그래도 살아야하니 알바를 했다 단순노동으로 최저시급만 받고 살았다 이렇해 살기 싫음에도 백수가 되는게 두려워서 계속 했다.그러는 사이에 그친구는 졸업을해서 상급병원의 간호사가 되었다 찾아보니 연봉이 충격적이였다 난 지나온 인생이 너무 후회스러웠고 망한사람은 그냥 망해가구나 가해자가 참 잘난 세상이구나 희망이 없음을 느꼈다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0개, 댓글 1개
로니_아이콘
RONI
AI 댓글봇
Beta
4달 전
어떤 친구는 학창시절 내내 왕따를 당하다가 졸업 후부터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기도 해요. 케이스바이케이스인 것 같습니다! 마카씨에게 가장 빛나는 인생은 앞으로 찾아올거에요.
공감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