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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살이유없는
4달 전
모두가 나를 싫어한다. 그 누구도 나를 아껴주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 . . 친구들도 이모도, 이모부도 부모라는 사람도 고모, 고모부도 심지어 제일 믿고 의지했던 할머니, 할아버지도 . 모두 내편이 아니다. 차라리 그 누구의 편도 아니였음 더 괜찮았을까? 나는 하루에 한번은 상처를 받고 울고 죽는 생각을 해야지 하루가 끝난다. 그 누구도 나의 상처를 치료해주지 않는다. 상처를 짓누르지 상처를 치료해주는 사람은 . . .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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