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아빠가 영아수당·아동수당, 출산장려금·출산지원금
자기 계·좌·번·호·로 신청해서 받아 놓고선
돈에 목숨거냐며 자기 군대 때 받을게 있는데
아직 까지 받은게 없다며 그 때 얼마나 막막했는지 아냐면서 돈이 없다며 세금 내고 전산 오류라고 하는데
그렇게 내 못 믿고 남 말 믿고 할거면
남이랑 껴살아라고 하면서
(이 사람이 절 못 믿고 남 말 믿고 남 말 잘 들어요)
공무원 믿냐면서
니 돈 내 돈 함 해볼까!!제 앞으로 해놓은거 빼겠다며
니 알아서 하라며 내 명의로 돌릴까!!
(자기가 아기 보험 들려고 한다고 해서 들려고
계약 설명하던 중에 보험사가
산모 명의로 해야 된다고 해서 하게 됨)
이 이야기를 몇시간 째 하다가 끝에 하는 말이
은행 말하면서 안 쓰는 ***로 돌려 놨더니
밀린 세금 자동이체에 다 나갔다며
세금 내야 그 돈도 받는다며(자기 밑으로
제가 있어서 제 세금이 빠져 나갔다는데 이게 가능한건지?
자기가 삔도상해서 그렇다고 함)
그 돈이 우리 돈 아니라는데 아기 키우면서 써야 될 돈을
세금에 내야 될 돈인 것처럼 말하는데
이해가 가시나요?
+아기 보험 저 보고 알아서 하라고 하면서
다 내던지 하라는데 병원비 수당 받은 걸로 써서
보험금 청구 했다고 아기 아빠한테 말했더니
(아기 아빠가 환금급 받았냐고 물어서 말하게 됨)
저 보고 해먹었다고 하는데 이게 할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