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보기엔 엄살처럼 보이겠지만
저 자신은 몇 년을 이 생활을 하다보니… 나이도 아직 20 초중반인데
많이 지치네요… ㅎㅎ 그냥 제 얘기만이라도 들어주고 힘들겠구나 한 마디만 위로의 한 마디만 해줬음 좋겠어요.
그리고 일주일동안 아무도 모르게 혼자서 여행하고 싶어요. 물론 가족 때문이랑 돈 때문에 안 되지만요
제가 살 수 있는 숨구멍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강박우울스트레스불안
0명이 전문답변 추천0명이 공감댓글 1개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0개, 댓글 1개
RONI
AI 댓글봇
Beta
4달 전
너무 힘든 상황이시군요.. 저는 힘들 때 재미있는 책도 읽고 영화도 보고, 내가 하고 싶었던 일들을 마음껏 하지요. 등산 클럽에 다녀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거예요. 등산 외에도 취미를 같이 하는 사람들과 만나면 더욱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