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재 고등학생이고 최근에 트러블이 있었어요.저는 억울한 상황이고 저를 계속해서 욕하는 애들이 찾아왓었어요.전 아니라고 안했다고 강경하게 말했지만 저한테 넌 기억이 안나는척 하는거다 기억이 안날정도로 말을 그렇게 하고 다닌다 넌 욕하는게 일상화되있다 등의 말을 면전에 대고 들었어요.전 그렇게 협박하는 분위기에서 사과하라고 하더라고요? 전 그냥 빨리 긑내고 싶어서 했어요.그리고 전 결심했죠 그들이 그렇게 저한테 이렇게 친구로써 배신하는데 전 그들이 남의 욕을 하는걸 그 당사자한테 말은 안하거든요 전 사람이 살면서 속상하고 화나는 상황이 오면 누구나 욕을 할수있다고 생각해요 누가 뒷담을 안까봤겠어요? 전 저를 욕을 하는걸 뭐라 하는게 아니에요 제가 분명 그들의 맘에 들지 않는 행동을 했기 떄문에 욕을 먹었다고 생각해용 물론 속상하고 화나지만 전 그런 상황은 반드시 살면서 일어날수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절 욕한거에 대해서 뭐라하는게 아니에요.전 그들이 저의 친한 친구들에게까지 연락을 돌려 얘가 피해자코스프레한다 자기는 당하고만 있다 이런식으로 나온다면 저도 솔직히 참을수있는 상황이 아니기때문에 그 아이와 얘기를 나눠볼려고했어요.하지만 제가 말하는 순산 제 친구들이 저한테 말해줬다는 사실이 밝혀져 제 친구들가지 피해받을ㄷ까봐 너무 두려워요...절 욕하는건 이미 대비를 해놓은 상황이여서 맨탈만 잡는다면 괜찮을거 같아요.근데 그들이 저보고 월요일날 맞대맞으로 대화를 하겟다 라고 제 친구한테 선포를 해놧더라고요? 근데 제가 앞에 말했듯이 말하게 된다면 제 친구들이 피해를 받고 저 또한 말이 막 나가 제 감정을 다 잡기 어려워 말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