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애들이귀엽다고우쭈쭈거리고 햇빛으로비춘내모습이못생겨보이는거예요 그래서놀림도당하고 힘들어요 살찐얼굴형이진짜인데 애기때부터그래와서특이하다그렇고 남자동급생의장난고백도받아봣고진심인적이없엇어요 진짜죽어버릴만큼 힘들고 어처구니없는선택을바다속으로가려햇는데가족도소중하고반려견이소중해서죽지못해 말앗습니다 죽은반려묘때문이죠 무조건 날위해서인부모님은 죄만짓고 좋은말도없이 생긴대로살아라그러시네요 형편도어렵고빚도갚아나가는처지에 무슨성형이냐고 고맙게알으라고하더라구요 슬프네요 거울과 사진의콩깍지에씌운거같네요